코어텍스1이 반열의 주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는데,ap문제는 하드웨어 문제라 소프트웨어로 해결이 불가능하지만 발열을 줄일려면 성능을 제한하는 뿐인데 문제는 삼성이 아이폰12때문에 빨리 출시하고, 발열이슈가 터지고 나서도 반년 만에 발열개선 업데이트를 하는 늦장대응과 유튜브에서 삼성 컨설턴트 채널에 s21이 플래그십인데 fhd 30fps로 찍으라고 하고 8k찰영 지원하는 폰인데 fhd를 찍으라니 말이 안나옵니다. 😡😡 그리고 더 문제점은 엑시노스2100 광고가 너무 과장하게 강조해서 겔럭시 사용자분들이 처음에 기대하게 하다가 발열이슈로 크게 실망을 주었고 발열이슈가 있으면 노트7처럼 문제가 발생하면 리콜하거나 환불도 않해주고 서비스센터에는 정상이라 하니 많은 유저분들이 아이폰으로 넘어가 버리니 참. 삼성의 대응이 소비자의 신뢰를 깨트렸으니 한 번 실적이 크게나야 정신을 차릴 것 같네요. 노태문 사장은 뭐하는 사람인지 욕 밖에 않나오네요. 노태문이 사장되는 부터 qc,품질 문제와 녹조현상이 심해지고 노트20같은 지나친 원가절감과 중급기(a80,a90)에 후면유리 넣어주다가 플라스틱으로 바꾸고,100만원대 플래그십(s21,노트20일반)은 후면 글라스틱 넣고,플래그십 가치를 갉아먹는 fe모델을 만들고,s21에 환경보호한다고 충전기,케이스 빼버렸는데 보급형에는 15w충전기를 주고 그리고 s21 sd카드도 빼버리고 요즘 최신 보급형도 외장 최대 l테라 지원이 기본이 됬고 s21중에 울트라 제외하고 s21,s21플러스는 전작의 엣지와 wqhd+에서 플랫디자인과 fhd+로 해상도 너프되면서,문제는 전면이 플랫이라 A시리즈 느낌이 나고 s21보다 가격이 30만원 저렴한 A82(퀀텀2가) s20+디스플레이를 그대로 붙여서 wqhd+최대 해상도를 지원하니 소비자를 기만한 것 같습니다. 😩😩 지금 애플이 5g점유율1위고 아이폰12도 엄청난 흥행으로 없어서 못파는 상황이고 성능,최적화,램관리도 이제 비교도 못할 정도로 차이가 나고,소프트웨어도 아이폰6에서나 아이패드4세대도 ios15를 지원하면서 소프트웨어도 구형모델도 꾸준히 하고, 아이폰se2나 아이패드프로12.9 에 m1을 넣는 가성비제품을 생산하고 있는데 아직은 삼성페이 때문에 겔럭시가 점유율이 국내는 높지만 지금은 10~20~30대 다양한 층들이 아이폰을 더 선호하고 있고, 애플페이가 국내 지원하면 그때는 국내 스마트폰 점유율이 대부분이 아이폰이 되질 않을까 싶습니다. 고동진 사장이 돌아왔으면 합니다. 그리고 삼성은 라인업도 정리하고 fe모델 없애고 a시리즈 수 줄이고 a12나a42,노트20같은 이상한 것 만들지말고,플래그십에 원가절감과 급차이를 심하게 두지 말고,램정책을 바꾸고,보급형에 들어있는 15w충전기와 스마트폰을 제작할 때나 포장지 등 만드는 등 쓰이는 에너지와 자원을 얻을 때나 운반되거나 제조하면서 생기는 오염물질이 환경을 파괴하니 A시리즈나 M시리즈,F시리즈에는 충전기 넣지말고 플래그십에는 기본으로 패키지에 포함시키고 너무 과장되게 광고하지말고,기본앱 광고를 끄는 기능 만들거나 애플의 소프트웨어정책과 최적화를 본받고,해외에서는 탭s7+ 512gb와 버즈라이브를 40만원대로 팔고 국내는 100만원 주고 사야하는 것 처럼 소비자를 호구취급하지 말고,제품에 문제가 생기면 리콜하거나 환불하거나 문제를 인정해야하고 새걸로 교체해주거나, 제품품질에 잘 신경을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문제 원인 확인을 위해 아래 방법으로 고객님께서 사용하시는 단말의 로그정보를 보내주시면 분석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로그수집 방법 단말에서 문제를 재현하신 직후, Samsung members 앱 실행> 하단 [도움받기]> 화면을 아래로 스크롤 하여 [의견 보내기] 문의/오류 보내기> 오류 보내기, 또는 우측 하단에 + 버튼> 문의/오류 보내기> 오류 보내기> 카테고리 선택> '시스템 로그 데이터 보내기' 체크 확인> 발생 빈도/ 문제점 등록 후 [보내기]
* 문제점 재현하시고 3분 이내에 로그를 확보해주셔야 더욱 정확한 분석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