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게시판에 글을 작성해서 잠깐 이야기을 했지만 저는 s22 울트라 사용중 각각의 비율에서 초점과 모서리 흐림 증상 때문에 초기에 s22 울트라을 구입후 불만이여서 게시판에 불만글을 작성했읍니다.
삼성도 광학적으로는 발전을 많이 한 카메라 하드웨어을 s22 울트라에 장착을 하면서 소프트웨어을 보면은 고심의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
스마트폰 카메라에서 이미지 화소등 각각의 하드웨어보다 중요한 것이 렌즈입니다.
한마디로 갤럭시 s22 울트라는 렌즈가 못 따라주니 모든것이 꼬여버린겁니다.
그 와중에 소니가 먼저 치고 나간 것이 있읍니다.
그것은 망원에 가변 렌즈을 장착한 카메라을 출시한것이지요.
삼성이 먼저 장착해서 출시 했으면 하는 마음도 있서지만 불행이도 소니가 한발 먼저 출시 하더군요.
제 동호인 중에 이미 해외 직구을 해서 사용중인 분들이 여려명 있을 정도로 망원에서 가변은 중요합니다.
그 와 중에 저도 소니 Xperia 1 IV을 많이 주목하고 있서는데 일본의 한 유튜버가 갤럭시 s22 울트라와 Xperia 1 IV 두 가지 제품을 리뷰하면서 RAW도 같이 리뷰했는데 궁금하신분들은 유튜브에서 究極の選択。Xperia 1 IVとGalaxy S22 Ultraでカメラ比較した結果 이것을 검색해서 시청해보세요.
링크을 남기고 싶지만 그것은 좀........
삼성 갤럭시 s22 울트라 RAW와 소니 Xperia 1 IV RAW간의 격차가 많이 있읍니다.
삼성도 갤럭시 s22 울트라 하드웨어는 진심 좋으니 소프트웨어가 조금만 더 발전을 했으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