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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2021 04:27 PM - 편집 03-02-2021 04:37 PM
갤럭시 S기본 문자기능에서 글자크기를 키워도 글자크기만 커지고 대화창은 커지지않습니다. 대화창 옆에 [mms 오전 9:07] 때문에 더이상 커지지 않는것 같은데...저 정보가 꼭 저위치에 필요한건가요? 대화창 밑으로 위치를 옮기고 대화창을 더 키울수있게 해야합니다.
글자크기를 키우면 쓸데없이 'mms 오전 9;07' 글자부분이 커지면서 메시지의 말풍선이 화면의 반만 차지하고 있습니다. 메시지 풍선크기는 저기서 더 커지지 않아요..mms와 시간의 폰트를 작게 수정해주시던지 아니면 말풍선의 하단으로 위치를 옮겨주시면 안될까요? 메세지 말풍선의 크기는 키워주세요...수정이 필요해보여요!
제발 기본기능에 집중해주세요.
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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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2021 12:38 PM ·
갤럭시 S
담당자님 버블크기는 젊은 사람들에게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버블크기를 키워 시인성을 좋게하는건 나이많은 60대 이상 노안을 가진분들에게 꼭 필요합니다. 60대 이상의 스마트폰 사용자의 대부분이 갤럭시휴대폰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 부모님도 글자크기를 최대한 키워서 사용중이고 얼마전 지하철에서 어떤 노인분이 삼성 휴대폰의 메세지 창을 확인하시는걸 봤는데 글자크기는 키워져있는데 버블크기가 화면의 반밖에 안되서 문자를 읽으실때 계속 스크롤을 내리면서 확인하시더라구요. 화면에 표시되는 내용이 적으니까요.
저는 불편함이 없지만 많은 갤럭시 유저들이 불편해할거같아서 건의드렸습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저는 불편함이 없지만 많은 갤럭시 유저들이 불편해할거같아서 건의드렸습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