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층은 기성세대와 단절하고 싶은 이유가, 비밀을 보장받고 싶기보다는.. 공공장소에서 큰 벨소리(Over the horizon)로 설정해놓는 아줌마,아저씨들이 생각나서 그러는 것 같아요. 미국으로 따지면,백인 = 스타벅스, 흑인 = 맥도날드,정크푸드, 동양인 = 스시,젓가락 같은 이미지인거죠.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랑 같은 사람이 되고 싶지 않은거죠. 왜냐하면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늙음 혹은 노화는 곧 퇴화와 같은 맥락이니깐요.
지금 우리사회를 보면, 엄청 병들어 있어요.. 남자 여자, 진보 보수, 갤럭시 아이폰, 주공아파트 신도시 등등 이유는 모르겠지만, 엄청난 선입견이 자리잡은 사회입니다.
제 생각에는, 그냥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낫싱폰,아이폰처럼 ui를 바꾼다음, 새로운 브랜드를 출시해야한다고 봅니다.
흠....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하는데요 앱등이에서 갤럭시로 넘어온 mz 인데요 디자인 ui가 가장 크다고 생각해요 초기에 딱 화면 켜서 초기설정만 해놓고 봐도 올드한 디자인에 진짜 안꾸미면 꼴보기 싫은 올드한 디자인이에요 외관이 많이 따라와서 최근엔 z플립은 제 주위 친구들도 많이 씁니다 하지만 다들 하는 소리가 너무 ui 및 초기 설정들이 너무 구리다는 거죠. 저처럼 폰 기능을 하나 하나 뜯어가면서 생각해보고 꾸미는데 시간 쓰는 사람 많이 없습니다 특히나 mz 들은 귀찮은걸 싫어하고 더욱더 그러한 상태가 가속화되는 사회속에서 이걸 안고치면 점유율은 더 떨어질거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