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9월 초 업데이트 직후 카메라 어플이 까만 화면 상태로 갑자기 실행 안 됨.(실행 할 수 없다는 경고 문구가 뜸) ※카메라 초기화, 카메라 어플 설정에서 캐시&데이터 삭제, 수십번의 재부팅 아무것도 소용없음. 2. 2일 뒤 갑자기 다시 실행됨. 3. 9월 말 다시 갑자기 카메라가 실행 안 되는 같은 증상 발생. 키보드 설정이 갑자기 이상해져서 키보드 초기화 후 재부팅 하니 카메라가 안 됨. 그런데 이번에도 업데이트 때 였음. 4. 다음날 바로 서비스센터에 찾아갔더니 데이터 지워져도 괜찮다는 동의를 하지 않으면 수리를 못 한다고 함.
☆5. 그놈의 망할 데이터유실 되도 상관없다는 동의 정책 때문에 기계결함이 원인이 카메라 작동 안 되는 증상은 서비스센터에 가도 무용지물이고.. 그쪽이 원하는대로 백업하고 가려하니 최대 512기가인 기계의 절반정도인 데이터는 옮기는 중에 그마저도 계속 오류가 나서 백업이 중지된게 또 수십번!!!!!!! 덕분에 몇 날 몇 일을 백업에 또 소비중..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님.
※두 번이나 작동중지 상태가 된 카메라는 그놈의 데이터유실 고객책임전가 정책으로 일주일째 못 고치고 있는게 말이 되는건지 그저 어이가 없고, 욕만 한바가지로 나옴.
※기계결함을 소비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삼성의 정책에 심각한 유감을 표하는 바.
※스마트폰이 생긴 후 이쪽저쪽 회사의 제품을 다 써봤지만 이런 경우는 본 적이 없음. 주변에도 물어보는 족족 처음 들어본다며 당황해 함. 비싸디 비싼 핸드폰을 대체 어떻게 만들어놨길래 이런 결함이 생기며.. 심지어 최신폰ㅡㅡ 고치러갔더니 책임은 소비자한테 전가하려는 동의를 하라니 무책임하기 그지없는 삼성. 덕분에 겨우 시간 내서 서비스센터까지 찾아갔더니 헛걸음으로 돌아와서는 그 좋게 만들었다는 카메라-> 렌즈만 달려있는 고물로 일주일째 들고 다니는 중. 만나는 사람마다 어이없어함. 본인이 제일 어처구니 없음.
이럴거면 이 비싼 핸드폰 왜 샀는지 모를 일.. 다시는 삼성 제품 못 믿겠습니다. 서비스가 좋아서 선택한 점도 있는데 어처구니 없는 정책으로 소비자 기만하는 삼성. 욕만 한바가지 나올 뿐이네요.
갤럭시S22울트라 카메라가 자랑아니었어요?????? 어떻게 이 비싼 기계를 역대급으로 고물을 만들어놨담??????? 삼성 이번 기회에 제대로 거릅니다. 거지같음.
보내주신 오류 보내기의 로그를 담당 부서에 전달하여 분석한 결과 초광각(Ultra Wide) 카메라 렌즈 모듈의 동작 불량으로 확인되어 가급적 빠른 시일 내 가까운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에 방문하시어 휴대폰 담당 전문 엔지니어를 통해 카메라 렌즈 모듈과 연결 케이블(PCB/PBA)에 대한 점검 및 안내를 받아보시길 권해드리고자 합니다.
또한, 서비스 센터에 방문 하시기 전 위 보내드린 답변을 캡쳐하시어 꼭 휴대폰 담당 엔지니어에게 보여주신 뒤 카메라 렌즈 모듈에 대한 점검을 통해 문제가 잘 해결되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