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앱 선탑재도 지갑에서 한푼이라도 더 빼내려고 넣는 광고나 다름없는데
이건 문제 안 삼다가 갑자기 날씨앱에서 그런다?
일관성이 없네요. 반대할거면 통신사앱도 반대해야죠.
99.99%의 사용자는 날씨앱 광고가 생긴줄도 모를거고, 알아도 별 신경 안쓸겁니다.
갤럭시 사용자가 수천만인데, 그중에서 문제 제기하는사람은 0.01%도 안 되요.
삼멤까지 가입할 정도면 갤럭시 애용자라 어차피 대체제도 없고, 빠진다 하더라도 별 영향 없습니다.
삼성은 극소수가 전체를 대변한다는 착각을 하지 않길 바랍니다.
광고가 불만이면 다른앱 깔아 쓰면 되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