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0일날 섭센울 드뎌 갔습니다.
A32
A42
A12
바로그냥 서비스센터로 가서 접수를 하고 폰수리를 맡겼는데 강제재부팅, 시스템UI종료, 프로세사 발열, 앱 중지 등 말을 하였습니다.
그리곤 한 10분후쯤 다시 부르시길레 갔습니다.
보니까 강제재부팅이나 시스템Ui종료같은게 발견이 됐다더군요. 근데 보니까 그런게 그쪽에선 1개밖에 확인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그쪽에서 말씀하시길 "강제재부팅이 2~3번정도 발생을 하게되면 메인보드가나가실수돞있습니다."라고 하셨어요. 근데 제가 강제재부팅이 약20번이 넘게 발생을 하였는데 그러면 이미 메인보드가 죽었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거기선 또 초기화를 하보라더군요.
결과는 또 초기화.
할튼 뭐 그러고 제가 서브로 사용중인 S9의 배터리수명이 좀 다된거같아 수리할려 했는데 백커버가 깨져있어서 수리비용이 꽤나 들길레 포기했습니다.
10만9천원정도 나오더군요.
그리고 이제 밑으로 내려와서 새로 출시한 A32와 A42, A12를 살펴봤습니다.
아놔 근데 A12너무 느려서 답답해 죽을거 같더라고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생각해보니까 S20U번인도 있어서 대플도 바꿔야했는데 깜빡하고 아까전에 못해서 결국 다시 올라갔고, 똑같은 수리기사님을 또 만났습니다 ㅋㅋㅋㅋㅋ
(최대한 깜빡하고 뛰어온것처럼 연기함)
그리고 다시 수리를 맞기고, 보니 번인이 확인이 됐고,
아직 무상기간이기 때문에 무상으로 수리를 했습니다.
(내년 1~2월달부터 다시 번인을 만들고 내년3월달에 또 디플을 갈수 있겠군요^!^)
디플을 갈면 폰 프레임, 배터리까지 같이 바꾸는듯하더군요. 분명 프레임에 붇어있던 비닐을 다 떼놨었는데 다시 붇여져있고, 배터리도 갈았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생각하기론 디스플레이+프레임+배터리 이렇게 붇어서 나오나 봅니다.
그라서 지금 보기엔 새폰같아졌습니다^!^
근데 왜 백커버 진동이 더 심해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