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시리즈의 경우는 iso 3600, ,셔터 스피드 30초로
확장 적용됬습니다. Face_With_Tears_Of_Joy (10 시리즈 분들 축하드립니다!)
그 뒤인 9 시리즈는 결국 따라가지 못했네요..
이에 다시 신청합니다
약간이라도 좋으니
Iso값을 최대치 800 > 1600
셔텨스피드 최대치 10초 > 15초로 확장적용 부탁드립니다.
늘 그렇듯, 이유는 하나입니다.
카메라의 발전아 늘 그렇듯, 소형화가 이루어지며
계속 편의성과 전문성이 결합된 제품만이 살아남고 있습니다.
옛날엔 dslr이 똑딱이 이길줄은 모르던 시절이 있었고,
현재 진행형인 폰 카메라가 보급형 dlsr과 경쟁하는 시기가 왔습니다.
이후 더 정교해진 기술이 나온나면 결국 dslr도
카메라의 역사에 따라 덜 선호하게 될 것 입니다.
하지만 삼성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10 이후 해결)
아무리 카메라 성능을 강조해도
정작 중요한 수동 옵션 조절 즉
프로모드의 빈약이였었습니다.
아무리 자동으로 잘 찍어 준다한들 가끔씩은 수동적으로
찍어야할 사진들이 옵니다, ex) 초접사, 야간 등
저는 야간을 기준으로 글을 작성 중입니다.
하늘엔 무수히 많은 별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건의 글을 작성하고 있는 대상의 폰은
갤럭시 입니다, 별의 집합체인 은하를 뜻하죠,
허나 9시리즈의 경우 카메라를 강조 하였음에도
육안으로도 보이는 은하수를 찍어내지 못했습니다.
이는 옆 L사의 망작이라 불리는 g5보다 못한 결과였습니다.
차라리 저조도에서 참담하다는 초광각 카메라가 더 잘 찍혀있더라구요..
S9+의 경우는 소니의 IMX345 이미지 센서를 사용하여
1/2.55인치
S10+의 경우도 1/2.55인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S7 부터 12mp 1/2.55인치를 note10 까지 유지해왔었는데,
왜 iso와 셔터스피드 값은 9시리즈는 머무르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iso 3200 상황에서도 딱히 폰카치곤 굵은 입자가 안보입니다.
(창문에 비치는 입자같이 생긴 것은 한지입니다.)
이 사진 무려 3200으로 찍었습니다.
솔직히 정직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기기의 세대를 구분할려고 한다거나, 9810의 문제로 인해 못해준다거나, 소프트웨어 담장자의 기량부족이라던가,
뺑뺑 돌려서 말하지 말고 직설적으로 안되는 이유라도
말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