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A52s 국내 출시한다는 소식 반가웠는데 나름 기대하던것과는 다르게 의도적, 고의적으로 차별한 국내출시 모델 A52s 마져 기대 이하로 실망스럽게 되었네요.
국내출시모델은 해외모델과 동일하게 램8GB 내장 용량 256GB로 선택 할수있게 하거나 혹은 8램 256GB 고정 스펙이면 좋을텐데 너프된 6GB에 128GB 단일 고정이면 60만원 다되는 가격대비 가성비 메트리가 애매하게 떨어지네요
세계시장 포함하여 국내에도 A52s가 아이폰13 미니를 견제하려고 9월 출시하는 모델인데 플래그쉽 S21기본모델, 퀀텀2 마져 이어서 램을 너프한 잘못을 상위 모델 팀킬이랍시고 A52s 램과 용량 너프하면 국내판은 가성비는 애매해지고 아이폰13시리즈중에 13미니한테 견제 상대도 안될듯요.
A52s 램8GB 256GB 해도 이외에 S21기본 모델과 퀀텀2에게 다른 부분에서 A52s 보다 AP 상위급인 플래그쉽이고 윗급의 좋은 재료들 들어가서 명백히 차이가 있는데요.
팀킬이라는 말은 핑계이자 둘러대는 관련자들의 변명일뿐
지난해부터 S20시리즈, 파생형 S20FE, 노트20 시리즈부터 올해 출시한 S21시리즈, 플래그쉽 모델 모두 원가절감, 스펙 너프한것부터 램을 억지로 너프해서 윗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지듯이 이로인해 국내판 상위 모델에 대한 팀킬 방지랍시고 플래그쉽 아래의 중상급형 하위 모델인 국내판 A라인 까지 강제로 램을 2GB씩 억지로 너프하는 피해를 주고 있는 격이고요.
해외판 S21기본모델은 AP를 제외한 램8GB 국내판과 램이 같은데 국내판 A52s를 램을 2GB씩 너프해서 램6GB로 출시하면 내수차별이 되는 셈 입니다. 애초에 플래그쉽부터 S21 기본모델을 12GB로 출시했어야했고 SKT 단독 전용 출시 모델 퀀텀2도 램8GB로 출시했어야 이어서 다음 국내 출시할 중상급 A라인 모델들이 강제로 램2GB씩 너프 당하지 않았을텐데요.
해외판 A52s 램8GB 저장용량 256GB 이와는 다르게 국내판은 선택없이 램6GB 고정으로 램2GB씩 강제로 너프 이렇게 되면 내수차별이 되고 내부 저장용량 마져 단일 128GB로 너프 시키면 국내판은 최악이 되겠네요.
거기다가 국내판에 이쁜 민트색을 빼버린것도 또 한번 더 두번 뒷통수를 치는 심각한 문제고요.
만약 해외판 처럼 A52s 스펙 구성 램8GB, 256GB 내장 용량, LTE모델까지 이렇게 국내모델에도 출시하면 가성비 좋게 진정한 가성비 인정 받을수있었을테고 진짜 불티나게 더 잘팔릴텐데 출시한지 단기간 완판까지 하는 효과를 볼텐데요.
A52s 국내출시모델 사전 예약구매기간 없고 물량이 적게 들어온것도 아쉽네요
삼성전자는 늘 자국민 내수 차별로 삼성 사용자에게든 삼성제품으로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신뢰는 바닥으로 가고 실망하게 만들고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 기기에서 노태문으로 인해 스스로 삼성 갤럭시 브랜드 제품 이미지 깎아놓는걸로 보아 애플 아이폰13 미니에게 최소한 비기지도 못하는 결과 자초하네요
해외판 A52s 램8GB, 265GB까지 선택 할수 있는것과 다르게 국내출시 모델은 6램으로 램 억지 너프하더니 거기다가 내장 스토리지 128GB로 너프이고 이쁜 민트색 마져 빼버리는 또 내수차별이네요. A52 국내만 출시 안한것도 욕먹었는데 오래 기다리게한 소비자들에게 두번이나 뒷통수 내수차별하는 격이네요
프랑스에서는 A52s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유튜브 프리미엄2개월 +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3개월 구독권 까지 제공하고 여기에 더해서 10월15일까지 구매한 고객에게는 구글 스마트 네스트 스피커도 (약 99달러 가치) 추가 제공하네요.
저건 삼성이 갤럭시 폰 점유율이 낮은 일부 해외 유럽 지역들에 점유율 높이려는 마케팅 공략인건 알겠지만 A52s국내출시 모델에 버즈라이브, 구글 스마트 네스트 스피커 같은 사은품 증정까진 아니더라도 A라인 보급형에 들어가는 램이 LPDDR5가 아닌 LPDDR4이니 8램 256GB이나 아니면 기본적으로 최소한 램8GB와 잘나갈만한 이쁜 민트 색상까지 만큼은 해줬어야 합니다.
진짜 저렇게 A52s 국내출시 모델이 해외판 구성과 다르게 6램에 내부 저장용량 128GB 단일로 너프되고 민트 색상 빠지면 국내판은 구매할 가치가 떨어져 구매할 이유가 없겠습니다.
저러면 국내판 모델은 비추 할듯요. 오래 기다린 자국민들 뒤통수 치고 내수차별하는 겪이니 더하면 삼성 갤럭시폰 이탈 하거나 불매 갈지도요
하반기 출시 예정인 아이폰13시리즈, 구글 픽셀6 시리즈, 올해 출시한 소니 엑스페리아 시리즈, 내년 ASUS 로그폰6 시리즈로 넘어가는게 낫겠죠.
내년 엑시노스2200 성능, 발열, 쓰로틀링 문제는 없는지 지켜보고 S22시리즈, 노트22 시리즈 출시 지켜봐야겠고요
그리고 2021년 하반기에 A라인에 8GB에 256GB이 아닌 6GB에 128GB면 너무 너프 되어 낮은거죠.
중국, 인도 출시한 F62 모델이 램, 저장용량, 배터리 또한 A52 시리즈 애매하게 팀킬인 셈이라고 할수밖에요
더군다나 블루색이 대체된 이쁜 민트 색마져 빼버린것도 너무 심하죠. 해외판 램8GB 내장 용량 256GB까지 출시한 옵션 선택도 가능해서 좋은데다 국내판 보단 좋죠
타사 안드로이드 UI 대비 삼성 One UI 3시리즈가 최적화 잘되있는것고 아니고 플래그쉽부터 A라인 역시 기본 램을 많이 먹습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메이저 OS 업데이트로 올라갈 경우에도 램을 더 먹고 버벅일 우려가 있죠.
온라인 쇼핑의 카드 결제 시스템, 할인 시스템은 애초에 국가마다 다릅니다. 한국은 스마트폰 카드 할인 이런것들도 출고가 거품의 선심 쓰는듯한 꼼수입니다. 어차피 한국은 단통법 때문에 할인도 너무 제한되어 있고 방통위 단속 대상이라 최근에 논란이죠.
5G도 가짜 5G인데다 애초에 국내만 A52 다른 국가과 심지어 6월에 한국제품 불매인곳이자 점유율 낮고 잘안팔리는 일본에는 A52 정상출시, 판매하고 국내에는 통신사 관여 개입과 함께 질질끌다가 출시 미루고 안하다가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 비해 국내만 LTE모델 안내것과 동시에 A52s 또한 또 한번의 뒷통수이자 명백히 이중적인 내수차별 입니다.
해외판과 비교하면서 유럽은 또 빼나요? 그리고 국내는 6 / 128 모델에 버즈 라이브 제공이 없는 대신 다른 사은품들이 제공 되고 있는 것도 감안을 해야죠.
색상이야 민트색이 없는 건 아쉬울 수 있으나, 지역별로 차이가 있고 독일에도 민트색은 없습니다. 이건 독일에 대한 차별일까요?
더 높은 사양을 원하는 경우 S시리즈를 구입하면 됩니다. 이번에 A52 계열은 60만원 가격에 방수 방진을 포함한 778G의 꽤 좋은 사양 AP 등 여러모로 잘 나왔다고 봅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런 평가들을 받는게 일반적이고요.
그리고 카드사 할인 같은게 거품이고 꼼수라고 하셨는데, 제가 말씀 드린 해외 가격들은 전부 공홈 정식 판매 가격이고 국내와 동일하거나 오히려 국내보다 비쌉니다. 그런데 국내는 할인 받을 수 있는 여지들이 남아 있죠. 해외는 카드 할인 같은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럼 실질적으로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더 싸게 살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건데 이게 선심이고 꼼수인가요? 국내 출고가를 높이고 여기에 카드 할인을 먹여서 해외 판매 가격과 동일하게 만든다면 그건 꼼수라고 할 수 있지만, 애초에 출고가가 동일한 수준인데요?
5G가 가짜 5G라는 건 아마 SA가 아니라서 혹은 mmWave가 아니라서 그렇게 말씀하시고 싶으신 모양인데 mmWave를 시행하는 나라 자체가 미국 정도에 불과하고 그것도 극히 일부 지역 일부 통신사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애초에 해당 인프라를 설치하지 못/안하고 있는 통신사를 탓해야죠. 오만가지를 다 엮어서 그냥 차별이다 라고 말하기에는 근거가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A52계열을 국내에만 출시를 안 하기로 했다든가, 혹은 국내판은 6 / 128로 출시하는데 가격을 해외판의 8 / 256 수준으로 받았다든가 했으면 내수 차별이고 국내 소비자를 봉으로 안다고 했을 텐데, 막연하게 '해외는 그렇지 않다'라고만 하시면서 정작 해외 사례를 들고 오니 '그건 다르다'라고 하시는 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국내 3사 통신사들 광고 보면 5G 실제론 암 리 잘나와바야 제 속도 나오지도 않는걸 요금만 부풀려 팔아먹고 있죠 애초에 망한 가짜 5G인데 그럼 5G 제속도도 안나오는걸 mmWave는 커녕 심한경우 5G 연결 끊기고 왔다갔다만 반복이고 인프라와 설치 안한게 문제가 아니라 이보다 더 가장 핵심적인 중요한 문제가 5G 통신 기술의 한계로 그렇습니다. 이미 애초에 국내 3사 통신사들이 다 알고 있으면서 지지난해 첫 서비스 할때도 쉬쉬해 왔었던게 뒤늦게 알려진거죠. 올 상반기 인터뷰에서도 5G 통신 실패 라는 미국 버라이즌 통신사 인터뷰에 다 나왔는데.
애초에 한국 스마트폰 시장 종특 단말기 판매 독점하는거마냥 과거부터 개입했던 5G 서비스 품질 떨어지는 부분도 통신사들 탓한겁니다. A52s 오만가지 역어서가 아니라 사실인데요? 현실 부정하나요 A52부터가 일본까지 출시하고 국내 출시 안했던것도 내수차별하는데 억지로 삼성 쉴드치는것 또한 보기 좋지 않네요.
그리고 유럽이 우리보다 전반적인 세율이 높은 건 사실이나 경제 규모로 보나 뭐로 보나 동남아하고 비교하는 것 보다는 유럽하고 비교하는 게 더 맞을 걸요? 현재 10위권의 경제 규모를 가진 나라와 한참 낮은 경제 규모와 화폐가치를 가지는 나라들하고 비교하면 A52시리즈가 아니라 뭘 비교해도 무조건 다 차별로 보이게 됩니다. 우리가 동남아시아 여행 가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싸다고 느끼는 이유는 그만큼의 경제력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옛날에는 일본이나 유럽에 가보면 다 비싸고 무서워서 뭘 못 하겠다는 소리들을 했지만, 이제는 가봐도 그런 생각이 잘 안 드는 이유가 그만큼 우리의 경제력이 상승했기 때문인 겁니다. 비교를 할 때는 비교 대상이 어느 정도 수준에 맞아야 제대로 된 비교가 가능합니다. 국내판이 유럽판 대비 더 비싸다고 하면 모를까 동남아시아 출고가 하고 비교를 해서 국내 차별이라고 하시면 어떤 제품도 차별 아닌 제품 없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단통법과 자급제 단말기는 출고가 거품 제값이나 마찬가지죠."
- 단통법은 통신사를 통한 약정 구입시 지급할 수 있는 보조금의 상한선을 지정하고 과잉 지급을 막는다는 취지의 법이고, 단말기 자급제는 기기 유통을 통신사를 거치지 않고 하도록 하는 것으로 둘의 방향 자체가 전혀 다르고 의도도 전혀 다른 제도입니다. 물론 단통법이 결과적으로는 추가적인 경쟁을 막고 음성적인 경로를 양성하고 있다는 건 맞습니다만, 자급제와 이 둘은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5G에 대해서는 결국 작성자님께서도 A52 문제와는 전혀 상관없다는 걸 인정하신 거네요.
이건 억지 삼성 쉴드가 아니라, 깔 때 까더라도 그 근거가 타당해야 하고 합리적이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 국내에는 8 / 256 모델이 안 나온다 (인정)
이건 선택권이 없는 것이니 그 측면에서 불합리하다 내지는 아쉽다는 의견이 나올 수 있다는 것 인정합니다.
근데 마치 6 / 128 모델 기준 국내에서만 비싸게 파는 것처럼, 국내에서만 민트가 없는 것처럼, 국내 소비자만 호구 되는 것처럼 이야기 하는 건, 사실과 다르다는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버즈 라이브를 주는 것도 영국 한정이었고, 영국을 제외한 제가 찾아본 다른 나라들은 하나 같이 별도 혜택이 전무했으며, 민트가 있는 나라도 드물었는데, 국내는 그것이 허울뿐인 것이든 뭐든 일단 추가 사은품이 있다는 점에서 달랐습니다. 그리고 5G 이야기는 통신사 이야기니 애초에 함께 논의 할 대상 자체가 아니고요.
일단 현지, 언론이나 커뮤니티 등 공식 확인이 되어야하죠. 전체적인면에사 다른국가들 또한 더 사실확인이 필요해보이네요.
독일을 포함한 이전에 A52 출시했던적 있었던 일부 지역중에 이전 출시한 a52에서 출시 혜택과 램과 용량 혜택 받았을수있기 때문에 차이점 있어서 얘기가 달라질수 있겠네요.
인도, 베트남, 태국, 인도네이시아, 일본, 대만, 중국 등 민트 색이나 다른색 다른 혜택 아랍, 동남아 포함한 아시아국가들은 사은품 혜택이나 민트색이나 다른 대체 색 없다면 대신에 8램과 256GB 저장용량 선택가능 하죠.
구매시 다른색과 다른 혜택들과 있는지 공식 확인을 필요하네요 아직 확인 안된 출시 안된 국가들도 있고요. 유럽이 먼저 출시이니까요. 전체적으로 다 출시되바야 압니다. 일단 공식 확인된 프랑스는 좋은 구성으로 혜택을 준건 사실이니까요.
유럽과 우리나라 단순 경제 규모 보단 전자기기의 세율에 따라 기기 가격도 따라갑니다. 유럽과는 가격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전혀 안맞는데요. 물가도 유로가 더 나가는고요. 물가도 무시하며 단순 경제규모로 유체이탈법식으로 본질에서 말돌리는건 너무 가네요. 미국 출시가격과 한국 출시가격 비교 대상이면 모를까요.
그러니까 제글에도 스펙 대비 가격이 60만원 다되는 가격인데도 낮은 램과 낮은 용량거면 가격이 낮아져야죠.
제 글에서 말했듯이 국내판은 먼저 출시한 영국 포함 해외에 있는 블랙, 화이트, 바이올렛, 민크 이 4가지 색상에 비해 색상 민트색만 없고 다른 대체 색도 없는데다가 먼저 출시한 영국을 포함해서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 비해 8램 256GB 용량 선택 마져 없이 6램 128용량으로 너무 낮은 스펙으로 최악으로 내놨다는겁니다. 국내판에 LTE모델 또한 없고요.
과거든 현재든 유럽이나 일본은 우리나라에 비해 세금도 높고 물가도 비싸죠.
물론 우리나라도 물가와 세금 오르는건 말안해도 알고있겠지만. 그러니까 미국과 비교해 봐도 이전부터 수출 가전이든 자동차이든 식품이든 한국 제품 내수차별이 심하죠 A52, A52s 뿐만 아니라 삼성 테블릿 S7FE도 논란 참 심각했죠 이러한 내수차별들 존재하는데도 부정하고 본질적인걸 모르쇠 하며 말돌리기식으로 억지로 쉴드치는건 무리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