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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2022 10:59 PM - 편집 03-11-2022 11:09 PM
갤럭시 S최저성능 보이는 수치는 거의 같고 최저 성능으로 도달하는 시간만 지연될뿐, 따라서 결론은 소프트웨어로 하드웨어 기술력 부족한 한계 극복이 안되고, 현재 출시된 갤럭시 s22 제품은 APU 발열 제어가 안되어 일관된 성능을 보여주지 못하고 스펙상의 성능을 보여주지 못하는 과대광고로 인한 소비자 기만, 사기라는 것. 실력이 안되면 6개월 단위로 폰 만들어 미완성 폰을 팔아 소비자에 피해주지말고, 완성도 있는 폰을 만들어 팔아라. 아니면 첨부터 제품 스펙에 GOS의 존재를 알리고 cpu, gpu 성능 제어 과도하게 들어간다고 알려줬어야지. 그럼 우리가 제품 가격과 성능 보고 합리적으로 판단해서 구입을 결정했을것 아닌가. 지금이라도 공식 광고 고쳐라! 그리고 뭐 같은 제품 사서 이미지 다 떨어지고 자산가치 하락하여 중고로 팔려고 해도 제값 못받는 피해도 보상해야 하는것 아닌가. 나는 아이폰 13프로맥스 사용중 노트 부활했다하여, 기대를 가지고 s22울트라와 갤럭시탭 s8플러스 둘다 사전 예약으로 구매했는데, 이제는 삼성이라는 기업에 대한 이미지가 완전 바뀌었다. 삼성폰은 제값주고 사는게 아니라는 주변 말을 새겨듣지 않는 잘못도 있지만 농락당한 기분에 글을 안쓸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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