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시리즈 라인업 정리 제안합니다.

[포잇]

S시리즈의 장점은 큰 화면에서 나오면서도

큰 단점 역시 큰 화면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현재 중국회사들이 치고 올라오면서 큰화면에서 오는 차별화된 장점은 없고 무겁고 큰 불편한 휴대성만 가지는 것 같습니다.

때문에 요즘 스마트폰은 OS의 차별화와 성능 그리고 외관이 좌지우지한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s , s+ 까지는 어느정도는 쓸만한 크기라고 보는데요.

플래그십이라 함은 비싼돈주고 사는 거 이왕이면 가장 좋은 걸 사고 싶은데 급차이 때문에 억지로

무겁고 너무 큰 울트라를 사려니 망설여집니다.

따라서 라인업을 총 4가지로 바뀌었으면 하고 제안해봅니다.

S22 : 가장 작은 기본형 s 시리즈. 일반적인 유저가 쓸만한 기능은 다 있고 99만원 동결. 

S22P: S 와 사이즈는 같지만 모든 것이 탑재된 가칭 performance 모델.

 S22+: s보다 한 단계 큰 모델. 급차이를 두고 저렴하게 쓸 수 있는 큰 화면, 엣지 디스플레이

 S22U: S22+와 같은 크기 성능은 S22 P와 같은 성능,

※S펜 내부 수납으로 노트 시리즈를 이어가는 라인업.※ 엣지 디스플레이

개인적으로 이랬으면 어떠했을까라고 하네요.

울트라는 S펜 수납으로 가칭 퍼포먼스 기기와의 차별 점도 주고 대화면으로 보다 편한 필기까지 가능하게 해서 노트시리즈를 이어갔으면 합니다.

S펜 수납이 싫으면 퍼포먼스라는 선택지도 존재하기에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요번 22시리즈는 이미 늦은 거 같은데 다다음 s시리즈에서는 반영되었으면 좋겠네요. (안되겠지만)

엣지 디스플레이도 추가해서 적었는데 

기본형과 퍼포먼스 모델은 엣지없게 출시하고 플러스,울트라 모델만 엣지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선택의 폭을 더 늘렸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