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 글에 달린 터치하드웨어 담담자 댓글입니다.
10월 21일 이후로 터치 개선 소프트웨어가 배포되었는데,
해당 패치 이후 대각선 터치, 화면 떨림, 줌인 줌아웃 시의 툭툭 끊기는 현상 등이 개선되지 않아 지속적으로 유저들이 삼성측에 로그까지 보내가며 문제 제기 한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11월 3일 댓글 내용을 보면 그간의 보고를 다 씹었던건가요?
진짜 애플유저들 말대로 삼성은 팔면 땡입니까?
저는 하루하루 제어판가서 업데이트 있나없나 체크했습니다
유저입장에서 터치 오동작은 치명적이거든요
근데 삼성 입장에선 아니었나보죠?
네이밍 s달고 왜 이러는거예요
판매량이 많이 낮았나요? 해당 단말 이용자 입장에선 신경을 하나도 안쓰는거 같습니다
신경좀 써주세요 아니면 입장을 확실히 해주세요
하드웨어 문제라 소프트웨어로 못잡는다고요
타이핑 중에도 2점터치나면 중간 지점이 터치되서 오타가 나는 등 열이 뻗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