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밝기 제일 최저로 두고 인터넷으로 글만 읽는데도 뜨끈뜨끈 해지는거 보고 좀 노답인가 싶네요. 그래서 삼성이 겨울에 신제품을 낸건가 싶기도 하구요. 예전 놋9 쓸때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점점 시간 흐를수록 뜨거워지는게 날씨탓인지 업뎃 탓인지 원래 그런지 이제 분간이 안 가네요. 어차피 헤비하게 안쓰고 120hz에 인터넷만 잘 넘어가면 되니까 절전모드에 두고 쓰려고 했는데 절전모드는 동기화가 다 막히길래 에라 짜증나서 글 한바탕 지를라고 왔습니다. 섭센터 가서 기사들한테 윽박질러봤자 그 사람들이 뭔 죄겠습니까. 여기 답글 다시는 직원들도 답답하겠지요. 그러기 전에 물건읗 잘 만들어야지 백만원짜리 물건 예판해서 샀더니 이꼴이니 화가 안 납니까. 지금 공카 뽐뿌 기타 커뮤 다 보면 s21산 사람들 발열나는거 알고 산 호구취급 당하는거 알고는 있는지 궁금합니다. 뭐 이미 배려버린 물건이니 다음 업뎃때는 발열 억제할수 있게 걍 성능을 전세대기 정도로 고정하는 기능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