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그십모델은 브랜드 가치 깍아먹는 기본앱광고로 욕먹고 있지만 이번 s21은 일반 플러스는 해상도(Fhd+),램,전작 유기물질(m10),s시리즈 상징인 엣지에서 플랫디스플레이,s21 세기종 다 sd슬롯 미지원과 전작보다 무거워지고,일반은 후면 글라스틱, 구형 진동 모듈과 플러스는 tof카메라 미탑제로 원가절감되고 울트라와 비교시 딴 기종일 정도로 스펙차이가 심하고,발열이슈가 터지고 나서 반년 만에 발열개선과 카메라 개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하는 늦장대응,서비스센터에서 발열이 정상이라하고,리콜도 안하고, 공식사과도 없고 ,엑시노스광고를 과장하게 하고, 스냅드래곤888보다 성능떨어지는 엑시노스2100으로 원가절감하는 등 발열과 삼성의 대응 때문에 아이폰으로 넘어간 유저분들도 계시고 발열개선 업데이트로 발열이 더 심각한 사용자분들도 꾀 있어서 ap를 고치지 않는 이상 소프트로는 해결이 불가합니다. 삼성이 노트7때는 폭발게이트로 리콜하거나 환불하거나 새걸로 다시 교환하거나 단종시켰는데 s21은 왜 발열이 심해도 정상이라하고 공식사과도 않하는 건 이해가 않됩니다. 전세계 판매량도 애플의 아이폰12와 11이 1,2,3,4위 차지하는데 삼성은 순위권이 들어간 게 대부분 a시리즈이고 이번 s21은 10위권도 못들어 갔으니 s21 사용자분들이 발열로 불만이 커지는데 판매 중지를 하는게 좋을 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