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제폰에 있었던 이슈들
1. 초기부터 계속 발생하는 각종 버그들은 진짜 말할 것도 없음.. 심하면 하루에 몇 개씩 발견했음
2. 처음 샀을 때 기기 색감이 이상했음(다른 S21+랑 비교해봐도 확실히 프레임과 카메라범퍼 금색이 연함)
3. 이젠 언급하기도 귀찮아진 발열이슈.. 최근엔 와일드리프트도 뜨거워서 잘 못함
4. 갑작스런 흑화(섭센 1회 방문)
5. 흑화로 수리받고 나서 테두리 색 바뀌어서 카메라범퍼랑 프레임 색 달라짐. 이때 카메라범퍼 살짝 삐뚤어져서 보기에도 뭐하고 다시 가서 고쳐달라 하기도 뭐하고 걍 씀(섭센 2회)
6. 결국 카메라 결로/침수 문제 발생함. 지난주 토요일 4시 반이었는데 섭센으로 바로 달려갔으나 도착하니 영업종료..
7. 시간내서 월요일 5시에 섭센 방문. 수리후 액정에 기스가 좀 났음. 이건 뭐 어쩔 수 없는거고.. 지울 수도 없으니 거기서 정품필름 바로 붙임. 근데 휴대폰을 고치긴 했는데 지문센서가 작동이 안됨ㅋㅋㅋ..
8. 지금 확인해 보니 카메라도 색감 이상해짐. 아무것도 없는 벽 찍으면 이따구로 찍힘
토요일에 다시 섭센 방문예정.. 대체 몇번을 가야하는지.. 이게 삼성의 120만원짜리 플래그십 폰이면 난 믿을 수가 없다
분홍 사진을 보니 방갑네요. 갤럭시 종특입니다.
제가 쓰고 있는 s22 울트라도 won님처럼 과하지 안치만 아주 조금 티나요. 분홍색이.
그리고 제 노트FE는 실내에서 촬영시 분홍이가 너무 잘나오구요.
노트FE 사용시 분홍 이것 때문에 카메라 개발자와 통화도 하고 그래는데 아직도 그래요. 첨부 사진처럼이요.
여담이지만 개발자님 아직도 삼성에 살아 있는지 몰르겠네요.
그리고 카메라담당님말처럼 오류보내기도 한번해보세요.
의왜로 다른곳에서 해결이 될 수도 있서요.
제가 쓰고 있는 s22 울트라도 won님처럼 과하지 안치만 아주 조금 티나요. 분홍색이.
그리고 제 노트FE는 실내에서 촬영시 분홍이가 너무 잘나오구요.
노트FE 사용시 분홍 이것 때문에 카메라 개발자와 통화도 하고 그래는데 아직도 그래요. 첨부 사진처럼이요.
여담이지만 개발자님 아직도 삼성에 살아 있는지 몰르겠네요.
그리고 카메라담당님말처럼 오류보내기도 한번해보세요.
의왜로 다른곳에서 해결이 될 수도 있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