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라.. 그렇죠.. 삼성은 항상 뽑기운이 존재했죠. 뽑기 한번 잘못하면 S8 빨간액정, S10 5G 발열불량.. 근데 그때와 지금이랑 차이점이 뭔지 아시나요? 빨간액정도 불량판정을 해줬고 S10 5G도 섭씨 47도면 불량판정을 해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뽑기운이 좋지 않더라도 서비스센터가고 교품증 받으면 문제가 해결이 되었죠. 근데 지금은 뭡니까? 발열이 발생해도 정상. 절대 불량판정해주지 않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최근 1개월동안 불량판정 받았다는 글이 없습니다. 옛날에 붉은액정 S10발열은 불량판정 받았다고 글이 엄청 수두둑했는데, s21은 없어요. 그렇다고 해결책은? 없습니다. 그런 폰을 만들어놓고 원가절감까지 해서 비싸게 팔아놓고는 원래 발열이 발생하는 폰이다, 참고 써라, 이런식으로 소비자한테 감수하라고 하면 당연히 화나지 않나요? 진짜 삼성 미친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