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1시리즈의 엑시노스2100 떨어지는 성능 유지력과 높은 발열, 쓰로틀링, 심한 기기간 편차, 안드로이드폰 삼성 갤럭시 폰의 장접이 빠진 Micro SD 슬롯 미탑재, S21시리즈에 기본 모델, 플러스 모델 마져 엣지 디스플레이 사용으로 엣지 디스플레이는 취향 차이와 호불호가 너무 갈립니다.
이러한것들로 AP 문제와 동세대 S시리즈안에 플래그쉽간 심한 스펙 급차이와 복합적으로 지나친 원가절감으로 인해 S21시리즈가 인기 저조와 판매량 마져 결과물로서도 처참한 상태인데
국내 엑시노스2100 혹은 해외 스냅드래곤888 탑재한 S21시리즈에서 원가절감을 포함한 심하게 너프된 FE 모델을 생산해서 출시 한다는건 S21시리즈 남은 부품 억지로 넣은것 마냥 또 뭐가 많이 부실하게 빠지게 될지요
S21 FE는 진정한 삼성 갤럭시 브랜드 가치의 팬 에디션 (Fan Edition)이 아닌 차별의 희생양으로 만들어진 프랑켄슈타인 에디션 (Frankenstein Edition)으로 또 뭔가 심하게 너프되어 아쉬운 괴작 탄생 하는 것 아닌가 상당히 우려스럽습니다.
S21의 보급형 스펙 구성이 된 S21 FE 출시 안하는 대신 올해는 이미 출시된 인기 있는 가성비 A라인 보급형 중급기 A52s 생산 물량 늘려 많이 판매 하는게 더 낫겠습니다.
동세대 스냅드래곤에 비해 배터리 타임,성능이 낮은 엑시노스2100 탑재한 출시 국가들의 S21시리즈 포함 해외에도 반발 심하며 잘안사며 불매인데 엑시노스2100=파(화)시노스2100=파이어볼트, 스냅드래곤888=파이어드래곤(화룡888)=파이어볼, 스냅드래곤888플러스=파이어드래곤(화룡888+)는 화염강화 발열강화 이것들 거르고 쓰지않는게 차라리 나은데요. 발열,성능유지력 저하 심각한 문제의 AP들중에 탑재하면 삼성 갤럭시 폰 브랜드 신뢰성은 더욱 떨어지고 이미지만 더 안좋아집니다. 발열,쓰로틀링 문제 심각한데 발열 해결은 이미 칩 공정 문제를 소프트웨어로만 무작정 해결하려는건 한계이고 소프트웨어 개발자들만 죽어나고 엔지니어, 직원들만 빙빙 도는 헛고생 하는 셈 입니다. 단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땜방 떼우기 식은 삼성 파운드리 엑시노스2100 칩 공정 AP 문제의 본질과 맞지도 않고 그저 성능저하 시키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뿐이니 폰 성능만 저하 시킬 뿐이죠.
저사양 보급형의 저가형 폰에 들어가는 타사 AP 중에 미디어텍 보급형AP 헬리오 발열은 더 두 말할것 없이 메테오 급이지만요
플래그쉽 S시리즈에는 원가절감된 효율 떨어진 써멀패드가 아닌 방열 효율 개선할 히트파이프, 베이퍼 챔퍼 중에서 탑재를 해야합니다. S시리즈 모두 마이크로 SD카드 슬롯 지원하고 3.5mm유선 이어폰 단자, 국내모델 듀얼유심으로 사용할수 있는 1물리나노유심+ESIM으로 동시 사용 할 수 있게 하는게 합리적이죠. 해외판처럼 국내판A에 램,용량 낮추지말고 사용자가 삭제하고싶은 탑재된 구글,삼성 기본 탑재앱들,빅스비 관련앱 비활성과 삭제 제공하고 삼성 One UI를 포함한 소프트웨어 모두 최적화를 해야합니다.
지금까지 플래그쉽 모델답지 않게 너무 너프 되어버린 기본 모델에서 또 너무 너프된 보급형 스펙으로 되어 애매한 A라인 보급형 급으로 심하게 너프된 FE 스펙과 구형 폰에나 들어가는 너프된 디스플레이 패널, 커버 재질 보단 대신에 플래그쉽 S시리즈 기본모델의 아래 보급형 A라인의 최상위 넘버 보다 위인 보급형 스펙이 아닌 준플래그쉽 모델답게 스펙과 재료, 재질 등급 등 너무 심하게 너프 시키지않는게 좋겠네요.
내년네이밍과 동시에 사양, 재질 등급, 품질을 색상의 차이, 플래그쉽 S라인과 A라인 최상위 넘버 보다 위인 이 사이의 단일 스펙 급으로 보급형 스펙이 아닌 준플래그쉽에 맞는 스펙 구성으로 개선해야합니다.
유선 충전속도 보다 느린 무선충전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도 꽤있으니 무선충전 기능을 제거하고 3.5mm 유선 이어폰 단자를 탑재하거나 카메라 기능, 디스플레이, 후면재질, 테두리 마감 재질 등을 포함한 S22기본 모델에서의 적당한 한단계 차이의 외관 재질, 카메라 기능, 색상의 차이를 두어 플래그쉽에 가까운 준플래그쉽으로 출시하거나 또는 5G모듈 탑재 없이 준플래그쉽 국내 LTE 단일 모델로 출시해도 좋을듯 하네요
그리고 아래는 S20 FE 처럼 심한 원가절감 및 스펙 너프와 여러가지로 너프될것 같아 이전 S20FE 아쉬운점과 알려진 문제점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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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난해 S20 FE 출시부터 준플래그쉽 제대로 될뻔했으나 그동안 많은분들이 지적과 함께 재질과 디스플레이 패널, 커버 유리, 센서들 등 심한 원가절감으로 너프 되어 몇가지 많이 빠진게 아쉬운점으로 안타깝고 S20FE 모델은 디스플레이 패널 슈퍼 아몰레드 (M8 셀비아), 구형폰 S4에 들어간 디스플레이 커버 유리가 고릴라글래스3, A라인, M라인, F라인 보급형에나 들어가는 후면 재질 싸구려 플라스틱 재질, 카메라 AF센서, 근접센서 미탑재, 골고루 원가절감 심하게해서 너프 되었어요 국내판은 램6GB 128GB로 너프한 내수차별에 공통으로는 품질이 초기부터 터치 불량 이슈와 고스트 터치, 디스플레이 한지 현상 품질 불량 이슈, 프리징 현상까지 있는점. 디스플레이 패널 문제인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는 터치 문제는 조금 개선 정도이지만 아직도 터치 문제 여전히 남아있고 완전 해결은 불가이고 한계 입니다 S20 FE 디스플레이 패널 자체도 요즘것 보단 한참 떨어져 구린거라 화면 품질도 떨어집니다. 너무 차이 납니다. 터치 문제 복불복이기도 하면서도 터치는 게임할때랑 두손가락 동시에 사용시 확대 축소할때에도 터치 문제는 여전하고 국내판은 램6GB이니 무거운 앱, 카메라 사용시 느린 구동 속도와 리프래쉬도 날수있고요.
FE모델은 심하게 스펙 너프되고 많이 빠져서 나오는것 보다 S시리즈의 기본 모델 보다 사이즈 작은 화면의 가로화면 사이즈는 조금 넓히고 두께는 살짝 좀 더 있더라도 내년부터 FE 모델 대신 S시리즈의 미니/스몰 모델로 대체 되면 좋겠어요. S21시리즈 계기로 삼성 측이 되돌아보면 좋겠어요ㅠㅠ
그렇죠. 플래그쉽 모델 답지 않게 동세대 S시리즈안에 기본 모델이 중심이 되어야하는데 기본 모델이 스펙 급차이로 A라인 사양처럼 너프되고 S21시리즈 반응 저조한데다 S21 기본모델에서 스펙과 부품 재질들을 너프 시킨 보급형으로 내는 S21FE 참 애매한데다 S21FE 출시 한다면 말한데로 여러 측면에서 리스크가 있어 보입니다.
차라리 A52s 민트 색상이 빠진 국내를 포함한 다른 지역 국가들까지 확대해서 내주는게 나을지도요
뉴스기사 나오기 전의 S21 FE 전세계 출시 말아달라는 제안 글 제가 먼저 남겼습니다. 이글 쓴지가 지난주 입니다. 노트21이 아니라 내년 22년도이니 노트 신제품 따로 나온다면 노트22가 되겠죠. 노트와 S통합이라면 S22시리즈에 통합 될지 어떻게 될지 아직 모르죠. S22 관련 제안 글도 이전에 남겼었습니다. 어제 보충하고 수정해서 남기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