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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2022 12:02 AM - 편집 04-09-2022 12:02 AM
갤럭시 S(현재 한달만에 공시지원금 3배 인상이라나?....
그러던데...듣기에 정말 안좋죠. 기분더럽고..
또 통화품질이나 여러문제들이 더 떠오르고
있더군요.
하지만 삼성은 사전예약 유저들을 비롯해서 그냥
대놓고 무시하는 중이죠. 제정신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41도 되면서 손에 쥐고있기 힘듭니다.
가벼운 게임들 말고 고사양은 폰에 무리 갈듯
합니다. 여름엔 더 무리죠.
카메라나 동영상 촬영때도, 촬영사진 편집 수정
할때도 발열이 꽤 납니다. 사진들 찍으며 수정하다 발열로 팅긴적도 한번 있었습니다.
- 평소에 진동모드 자주 사용하시면 약한진동이 불편할 거라 생각됩니다.
- 사용중 렉이 가끔씩 느껴집니다.
터치나 조작, 글씨 타자칠때 씹히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이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성능이 아직
안되는듯 합니다.
- 제일 문제는 배터리 입니다.
아껴 보겠다고 '안쓰는 앱들은 종료'
앱마다 '백그라운드 데이터와 베터리 사용 제한'
'항상 야간모드' 에 '밝기도 더 낮게' 조절해가며
쓰는데도 베터리 조루 입니다.
120hz 까지 포기하면 최신폰을 산 이유가 없기에 '절전모드' 까지는 안켰는데... 하아..
나중엔 그럴지도. 젠장..
밖에나가서 하루종일 데이터나 와이파이 켜놓고
영상보고 게임하고 음악들으며 웹써칭 하는일은
보조베터리 없인 아예 생각을 못하죠.
왜 전작보다 베터리 용량은 더 줄여가지고 ㅅ . ㅂ
제가 느낀 s22기본모델 후기입니다.
저는 그나마 이외에 문제는 없었던것 같네요.
공감하시거나 또다른 장단점 있으신분들 보완
해주셔도 됩니다.
이대로 1,2년 쓰다가 폰 교체시기오면
삼성에서 또 gos이용해서 성능저하 일으켜서
새폰으로 바꾸라고 버벅이게 만들테니,
그땐 진짜 아이폰 써볼랍니다.
삼성이 이번에 스트레스를 많이줬네요.
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