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루머라고는 하지만 지금껏 계속 그 루머들 중에서 실제 유출은 반드시 존재했고, 결국 그게 현실이 되어왔으니..
S22 디자인도 위의 두 사진 중 하나일거라는 확신은 있습니다
이제 개발도 거의 다 끝나가고, 아마 디자인적인 부분은 확정이 되었으리라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은 디자인이 어떤거로 확정되었을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제발 밑에 사진과 같은 디자인은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저게 솔직히 취향에 따라 갈린다고 말을 할 수 있는 디자인인가 싶어서요 ㅎㅎ
S21도 솔직히 다들 취향취향거려서 그래, 취향 차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저 두 번째 디자인은 대놓고 뇌절이잖아요 ㅋㅋ
뇌절이어도 이쁘면 좋은데
삼성같은 전세계적으로 내로라 하는 디자이너들이 있는 다국적 기업이 디자인을 설마 저렇게 할까 싶네요 ㅋㅋ
근데도 저게 좋다고 하는 특이한 분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뭐 그 분들 취향은 제 알 바가 아니고, 제 취향도 그 분들 알 바는 아니지만
일단 디자인이 두 번째 디자인으로 나오면 저는 진지하게 아이폰으로 갈아탈까 생각중입니다
저 두개의 디자인은 각각 최고와 최악이라고 봐요
Z플립 3가 디자인이 참 이쁘게 나온 만큼, S22도 제발 첫 번째 디자인으로 나왔으면 좋겠는데
다들 어떤 디자인이 더 확정적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알고 싶어요
의견 차이는 상관 없는데 첫 번째 사진의 표절 관련된 부분은 잘 모르겠네요.. 저게 이번 Z플립 3 디자인이랑 디테일한 부분을 제외하곤 쉐입적으로 차이가 크게 있는 디자인이 아닌데, 그러면 Z플립부터 우선적으로 픽셀 6의 표절 디자인이라는 얘기가 나와야 하는데.. 지금 그렇다면 그런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나용?
형태는 스마트폰 폼팩터 특성상 비슷할지 몰라도 훨씬 더 아이코닉한 픽셀 6의 디자인과 첫 번째 사진의 디자인은 컨셉부터가 다른 느낌이라서요 ㅎ.ㅎ
형태는 스마트폰 폼팩터 특성상 비슷할지 몰라도 훨씬 더 아이코닉한 픽셀 6의 디자인과 첫 번째 사진의 디자인은 컨셉부터가 다른 느낌이라서요 ㅎ.ㅎ
폼펙터 자체는 폴더블이라는 것에 있어서 차이점은 있지만, 결국 같은 스마트폰입니다.. Z플립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접힌 제품을 바형태로 펴줘야 하고, 결국 펴줬을 때의 모습이 저 형태랑 다를게 있나 싶네요 ㅎㅎ
중간의 저 파팅라인이 Z플립 3만의 아이덴티티인가요? 저건 폴더블 스마트폰 특성상 생길 수밖에 없는 부분이 아닌가요? 전체 세대가 아닌 한 세대만의 디자인적인 차이를 따질거라면 이렇게 기능상 어쩔 수 없이 발생되는 형태적인 특징을 가지고 따지면 안되죠.
사람들이 보통 Z플립 3의 가장 큰 변화점이 뭐라고 이야기를 하나요? 제가 알기로는 플립 3를 접었을 때의 디스플레이, 그러니까 후면부 디스플레이인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부분이 Z플립 3의 디자인적인 아이덴티티가 아닌가요?
그리고 뒷통튀가 더 세게 들어가있냐, 아니면 비교적 덜 들어가있냐의 차이일 뿐인것 같네요; 비교적 적게 튀어나온것일 뿐이지 아예 안 튀어나온게 아니잖아요? 거기다가 그렇다고 해서 Z플립의 디스플레이 및 후면카메라 영역 구분이 픽셀 6보다 덜 차이가 나보이지도 않구요. 결국 구분이 되어지는건 똑같잖아요
사람들이 보통 Z플립 3의 가장 큰 변화점이 뭐라고 이야기를 하나요? 제가 알기로는 플립 3를 접었을 때의 디스플레이, 그러니까 후면부 디스플레이인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부분이 Z플립 3의 디자인적인 아이덴티티가 아닌가요?
그리고 뒷통튀가 더 세게 들어가있냐, 아니면 비교적 덜 들어가있냐의 차이일 뿐인것 같네요; 비교적 적게 튀어나온것일 뿐이지 아예 안 튀어나온게 아니잖아요? 거기다가 그렇다고 해서 Z플립의 디스플레이 및 후면카메라 영역 구분이 픽셀 6보다 덜 차이가 나보이지도 않구요. 결국 구분이 되어지는건 똑같잖아요
어떤 말씀을 하시려는건지 제가 갈피를 못잡겠네요.. 후면 뒷통튀 세로 쪽이 더 넓은것도, 카메라 렌즈 위치가 구분되는것도 다 제가 게시글에 올린 첫 번째 사진과 같은 느낌인데..
지금 제가 올린 이 사진 보고서 말씀하시는거 맞죠?
지금 제가 올린 이 사진 보고서 말씀하시는거 맞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