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수능이 끝난 후 저는 갤럭시 노트9으로 갤럭시에 입문을 했습니다. (그 전에는 수험생으로 휴대폰이 2G...)
그리고 2018년말과 2019년 초 저는 갤럭시 노트9과 함께 첫 해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뉴옥, LA 등
첫 해외여행을 미국으로 다녀왔고 그리고 2019년의 시작을 갤럭시 노트9과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해외 여행을 다녀오고나서 삼성멤버스에서 언팩 투어 모집 이벤트를 ?!?!?!
이 모집 이벤트를 보자마자 미국가서 노트9으로 촬영한 사진으로 응모를 했더니 당첨이 되서, 정말 일반인은 가기 힘든 SAMSUNG UNPACKED 2019를 다녀왔습니다.
언팩 투어 사진 및 게시물을 다시보니..ㅠㅠ 다시 언팩 가고싶네요 ㅠㅠㅠㅠ
(제 인스타그램에 가면 더 많은 언팩 투어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언팩 투어를 하던 중 유튜브를 처음 시작하기도 했죠. (노트9으로 촬영)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갤럭시 스튜디오도 방문하고
그리고 나서 S10 팬파티도 다녀왔었죠.
사실 팬파티 때만 해도 S10엄청 사고 싶었으나, 노트9 할부가 아직 안끝나서... ㅠㅠ
그리고 나서 제 취미인 노트9으로 사진촬영도 많이 했었죠
그러던 중 빅스비 캡슐 개발에 관한 소식을 듣고, 한번 해봐야지 ~ 라는 생각으로 캡슐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갤럭시 덕후들끼리 만나기도 하였습니다.
갤럭시 폴드 출시전에 앱 개발자로 클린랩에 참여해서 일반인 보다 먼저 갤럭시 폴드를 만나보기도 했었죠.
빅팬 면접도 보고 (떨어진건 비밀..ㅠㅠ)
텐화점 이벤트도 참여하고
삼성 디자이너 데이도 참석해서 워치 페이스 및 테마 관련 소식도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제 캡슐이 마켓플레이스에 배포도 되었죠
노트9과 함께 부산 여행도 다녀오고
노트10도 부산가서 언팩이 끝나자 마자 디지털프라자가서 보고 왔죠.
갤럭시 워치 액티브2가 전시되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달려가서 목각을 확인하기도 했죠.
(이 때 워치 액티브1을 산 제가 통수를 맞은 기분이더라고욬ㅋㅋㅋㅋ 워치 액티브2가 너무 잘나와서 ㅎㅎ)
그래서 워치 액티브2를 사전예약을 시작하자마자 바로 구매했죠 (44mm, 스테인리스 골드로 ㅎㅎ)
갤럭시 홈 미니 베타테스터로도 참가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은하씨 2기 2차에 선정이 되서 잇슐랭이라는 채널 이름으로 유튜브를 시작하기도 했습니다.
만약 은하씨 활동영상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로 와주세요.
https://www.youtube.com/c/잇슐랭ITchelin
빅스비 활동을 열심히 하던중 빅스비 크루 2기로 활동할 생각이 없냐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AI팀에서 연락이 와서 빅스비 크루 2기 활동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빅스비 개발자 데이 행사도 참가했습니다.
은하씨 초청으로 마블런 행사도 다녀왔습니다.
은하씨 클래스 행사로 노트10과 함께 구글 코리아 본사를 방문도 했었죠.
그리고 나서 갤럭시 폴드를 너어무 가지고 싶어서 갤럭시 폴드를 제 사비를 탈탈 털어서 구매했죠 (지금도 잘 쓰고 있습니다. ㅎㅎ)
아참... 위드인도 참석했는데, 행사에 집중하다보니 사진이 없네요 ㅠㅠㅠ
어우... 이렇게 쓰다보니 엄청 길어진 느낌이네요.
딱 2줄로 갤럭시와 함께한 2019를 요약해드리면
1. 휴대폰 변경 : 갤럭시 노트9 -> 갤럭시 노트10 -> 갤럭시 폴드
2. 나에게 2019년은 그냥 갤럭시였다.
입니다.
2020년도 갤럭시와 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고 싶네요 ㅎㅎ
여러분도 얼마 남지 않은 연말 잘 보내시고 갤럭시와 함께 행복한 2020년 되시길 바랍니다 .ㅎㅎ
(언팩 가고 싶당....)
하... html로 게시글 예쁘게 인스타 게시글이랑 섞어서 할려고 했으나... 실패 ㅠㅠ 사진으로 대처합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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