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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휴대성 좋은 스마트 키보드 '트리오 500'을 공개했다. 몇몇 국가의 자사 사이트를 통해 선공개한 트리오 500은 노트북과 데스크탑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능을 품었다.

겉으로 보기에 트리오 500은 그저 얇은 텐키리스 팬타그래프 키보드다.

크기는 280.4x127.4x15.4mm, 무게는 412.3g 다. 두께가 얇기 때문에 태블릿과 함께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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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방식은 무선이다. 블루투스 5.0 칩셋이 탑재되어 있으며 한 번에 3개 기기에 연결할 수 있다.

각 기기는 기능키 F7 - F9에 저장할 수 있으며, Fn + F숫자 조합 단축키로 연결 기기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

여기까지는 다른 브랜드의 무선 키 보드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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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 별도의 특화 기능을 제공한다. 먼저 핫키 기능을 지원해, 기능키 F1부터 F3에 즐겨 찾는 애플리 케이션을 등록할 수 있다.

Fn + F숫자 조합 단축키를 누르면 해당 키에 저장한 앱이 실행된다. 앱 간 전환이 빨라짐은 물론이고, 자주 쓰는 앱을 실행하기 위해 굳이 화면에 손을 뻗어 터치 할 필요가 없다. (단, 핫키 기능은 One UI 3.1 버전이 적용된 삼성 디바이스에서 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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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기능은 삼성 덱스(DeX)를 바로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Fn + F12 단축키를 누르면 덱스가 바로 실행되어 PC에 가까운 작업 생산성을 즉각 누릴 수 있다.

덱스 바로가기 외에 추가적으로 지원하는 기능은 없지만, 덱스를 실행하려고 앱 서랍에서 아이콘을 찾아 누르는 과정을 생략할 수 있다는 점은 덱스 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에게 충분히 메리트 있는 기능이다.

덱스 바로 실행 기능은 TV나 모니터가 필요한 스마트폰보다 자체적으로 덱스 구동이 가능한 태블릿에 더욱 효율적이다.

몇 몇 삼성 태블릿은 화면에 바로 덱스를 띄우는 게 가능하기 때문에 트리오 500을 페어링하면 2-in-1 노트북처럼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마우스까지 갖추면 모바일 환경과 PC의 생산성을 모두 잡을 수 있는 셈이다.

덱스 자체 실행을 지원하는 모델로는 갤럭시탭 S4, S5e, S6, S7, S7+, 액티브 프로가 있다.






가격만 잘 나와주면.. 하나 구매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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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재량
Expert Level 5
[텐키가 없어서 k580을 산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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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자체 덱스모드는 s6 lite도 가능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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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을 그대로 퍼온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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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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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inant
화이트가 어흑... 너무 탐납니다🙈🙈 사각디자인 이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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