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크린 위젯을 보면서 그리워지는 그 것

[imAsking]

삼성데일리와 빅스비 홈이 너무 그리워요.

저는 둘 다 정말 잘 썼거든요. 그런데 락스크린 위젯에는 위젯이 많이 없어서 아쉽네여. API와 지금까지 등록 된 카드가 많은데도요. 

맞춤형서비스를 써서 피드의 위치를 자동으로 조절해주지도 않고요.

뉴스는 삼성프리있어서 괜찮은데 다른 카드가 없는 것은 아쉬운점이네요.

[삼성인터넷_데일리담당]

안녕하세요. Samsung Free 서비스입니다.
서비스 개편으로 기존의 카드방식으로는 복귀가 어렵게 되어, 이 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Samsung Free는 보다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하고, 다양한 tab을 기반으로 한 쉬운 네비게이션, 기존의 카드방식에서의 연속적 경험을 의도 하였습니다. 한국에서는 PLAY, READ 서비스를 제공중입니다.
말씀하신 위젯에 대한 의견은 관련부서에 전달토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더 발전된 서비스를 제공드릴 예정이니 많은 이용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mAsking]

안녕하세요, 늘 좋은 서비스를 제공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삼성디벨로퍼에서 지원하는 삼성데일리, API를 통해 만들어진 위젯은 재활용이 불가능한가요? 아마 락스크린 위젯에서도 쓰면 편할 것 같아서요. 삼성데일리가 정보의 포탈이었으니, 잠금화면에서도 접근할 수 있고, 그럼 굳이 아침에 잠금 안 풀어도 되니 편해요.

안된다면 어쩔 수 없이 못쓰지만 되면 잘 쓸거같은데, 고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삼성프리 잘 쓰고있어요. 앞으로 계속 좋은 포탈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해주시면 좋겠어요

[삼성인터넷_데일리담당]

네, 더 좋은 서비스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