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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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8-2019 12:57 PM - 편집 09-04-2019 06:45 PM
기타
저는 올해 7.7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쭉~ 활동해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멤버스를 활동하면서
어제,그저께에 황당했던 점이 있어서 그냥 그만두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좋고 친절한 분들이 많이
계셔서 계속 하고픈 마음도 있었습니다..
어떤 쪽이 더 현명한 선택일까요..? 엄청 고민입니다..
제가 기분 나빠하는 악플은 자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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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a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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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2019 09:30 PM ·
기타
익명제이다 보니 남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악플도 많고, 그 때문에 얼마 전 젊은 생명 하나도 사라졌지요... 저도 크게 심한 댓글은 아직까진 받아보진 않았지만 가끔 뉘앙스가 맘을 편치 않게 하는 댓글은 받아본 적이 있는데 그보다 더 심한 댓글을 보면 얼마나 가슴이 벌렁거릴 정도로 힘들까 싶어요...😥
제 마음이 상해도 저는 맞붙지 않고 저대로 최대한 예의있게 답변 달고 제 상한 마음을 무시하려고 하고 있어요.
구매해서 사용 후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블로거에게 정직한 리뷰로 댓글 쓰면, 그 회사 사람이냐고 비꼬는 소리도 들어봤어요. ㅎㅎ
다시 활동하시기로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
예원찡님의 잘못이나 실수에 대해서는 솔직히 사과하실 수 있는 마음도 귀하다고 생각하구요. 👍
날아오는 악플 화살에도 저희의 마음의 창이 깨지지 않도록 단단히 붇들고 격려와 이해로 돕고 서로를 아끼는 사람들의 마음만 바라보아요. 😉
제 마음이 상해도 저는 맞붙지 않고 저대로 최대한 예의있게 답변 달고 제 상한 마음을 무시하려고 하고 있어요.
구매해서 사용 후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블로거에게 정직한 리뷰로 댓글 쓰면, 그 회사 사람이냐고 비꼬는 소리도 들어봤어요. ㅎㅎ
다시 활동하시기로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
예원찡님의 잘못이나 실수에 대해서는 솔직히 사과하실 수 있는 마음도 귀하다고 생각하구요. 👍
날아오는 악플 화살에도 저희의 마음의 창이 깨지지 않도록 단단히 붇들고 격려와 이해로 돕고 서로를 아끼는 사람들의 마음만 바라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