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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2019 06:54 PM ·
기타우리가 스마트폰 을 처음 구입하게 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바로 외부로 부터 보호해줄 수 있는 케이스 와 필름 이죠?
케이스는 뒤로하고 가장 많이 보는 화면으로 돌려봅시다.
세월이 흘러 갈 수록 스마트폰 의 해상도와 화질의 퀄리티가 점점 발전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본연 자체를 보호해 줄 수 있는 여러 가지 필름들도 출시가 되어 있구요.
일반 PET 필름, 강화유리, 종이질감, 액상형 필름 등등
셀 수도 없을 만큼 신기하고 재치넘치는 것이 존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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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외부 장애물과 충격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분산시키기 위함.
두번째
- 요즘 스마트폰 들이 고가의 정책으로 흘러가면서 실수로 떨어뜨려서 파손되지 않게 수리비를 덜 걱정시키기 하기위함.
세번째
- 화질 본연의 퀄리티를 안전하고 선명하게 볼 수 있기 위함.
이렇게 세가지의 요소가 존재하는데 또 다른 이유가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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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우리 사람의 눈은 최대 300ppi 까지 픽셀을 구분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미세먼지도 마찬가지다 하더라구요🙂
차량에서 나오는 매연가스나 저 멀리 바다 건너 공장에서 뿜어져 나오는 매캐한 금속 먼지들이 스쳐지나가는 원인으로도 손꼽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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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네 라고 하고 싶어요.
정말 자기가 유리덕후다 생폰 본연의 터치감과 화질을 그대로 전달 받고 싶으면 떼고 쓰셔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그에 따른 위험 감수도 받아들여야 겠죠🙂?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