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출장으로만 디지털시티를 들어가다가 처음 다른일로
방문을 해봤네요!
R4동, 생활가전동 등 여러곳을 가봤지만, R5는 처음!ㅎ
들어갔더니 모두 너무 환대를 해주셔서 대접받는 기분
이었습니다.
맛있게 점심을 먹고 일정 시작!
운영진 분들, 스탭분들 모두 고심하며 준비하신거가
느껴졌습니다. 고생 너무 많이 하셨어요~
최근은 활동을 많이 하지 못해서, 오신분들 닉네임을 봐도
잘 몰라 뵙는데, 솜브라님은 딱 알아 보겠다라구요.ㅎㅎ
(실물은 처음 뵈었네요. 반가웠습니다.^^ 저를 기억 하실지
모르겠네요...ㅎ)
모든 프로그램이 좋았습니다. 부사장님까지 오셔서 더욱
좋은 자리가 되었던거 같네요.
처음 참석해서 받은 선물들~^^
회사 휴가내고 갔다오길 잘했다 생각들더군요.
좋은 정보도 많이 얻었고, 앞으로 사진 찍는데도 도움이 많이
될거 같습니다. 다시한번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준비 해봐서 공감가는 1인 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참석해 보고 싶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