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워치4가 이번에 기존 워치류와 달리 새OS로 출시가 되어서 그런지 오류가 너무나 많습니다.. 기존 쓰던 갤럭시워치3 보다 오류가 훨씬많네요. 오늘은 최신 업데이트 하고나니까 알림 오면 워치화면 켜지고 문자내용 보여야 하는데 아예 안보이고 어제는 카톡답장하는데 키패드 켜니까 완전 먹통되어서 답장이 안되거나, 알람이 간헐적으로 안올때도있고 등등 워치4 오류가 너무많고 전체적으로 불안정한 모습을 보입니다.
삼성멤버스 커뮤니티에도 워치4에 대한 불만이 너무많은데 왜 빨리 개선안하고 자꾸 소비자들 짜증나게 하는거죠?..
그다음 삼성 스마트폰 라인업 너무많고 복잡해서 라인업 삽질한다는 의견이 많은데 왜 자꾸 무시하는지 모르겠습니다. E시리즈M시리즈F니 와이드 온갖 파생도 많고 삼성은 재고관리도 힘들고 삼성의 약점인 sw도 더 힘들어지는데 왜 1년에 수십개씩 폰만들어재끼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1년에 프리미엄 3개 보급형 3개 정도만 만들어서 하나하나 똑바로 신경써서좀 만들어주세요 또한 프리미엄 제품내 원가절감을 왜 하는거죠? S에fe나 울트라 등과 급나누기를 왜하는겁니까? 원가절감 모델은 보급형A 시리즈에 해주세요. s도 작은버전엔 급나누기 플라스틱 쓰지말고 똑같은 사양의 스펙인데 화면크기(카메라,배터리 등 물리적 모듈크기) 의 차이만 있어야죠. 왜 프리미엄 라인내에서 급나누기를 하고 원가절감이 들어가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마지막은 초기구매자 왜 자꾸 호구먹이는가요?
z플립3 나온지 2개월도 안됐는데 비스코프네 뭐 버즈2 여우 에디션이네 이런 파생잡종 너무 자주만들어요. 최소한 나온지 1년은 되고 그런걸 하던지 이제 막 제품받았는데 또 스페셜 모델나오고 초기구매자는 호구되고 이게 뭐하는겁니까....
초기구매자는 비싸고 이상한 색상 팔아먹고 나중에 1~2개월 지나면 가격 확 떨어지고 사전예약보다 혜택좋고 스페셜 색상에 RAM추가이런식으로 늘 초기구매자 등쳐먹으니까 중고방어도 안되고 삼성이 욕만먹지 않습니까? 생각좀 합시다...
모델 이것저것 찍어내는것보다 애플처럼 소수의 제품을 똑바로좀 신경써서 만들어 주세요. 소비자 말에 귀좀 기울입시다.
멤버스 커뮤니티나 인터넷에 동일한 불만들이 엄청난데 피드백도없고 개선할 생각도 없어보이네요. 지금 불만이 너무많잖아요. 발열/쓰로틀링/오류 신형 모델들에 엄청난 오류들이 쏟아지는데 비스코프 출시할 상황인가요??
베이스 모델부터 똑바로 하고 스페셜 해야죠. 최적화문제/라인업개판(너무많음)/프리미엄제품원가절감/갤럭시s내의 급나누기/사전예약자 호구먹이기 이런건 지금 다수가 똑같은 불만을 지적하는데 왜자꾸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갑니까?
진짜 출시한지 2개월도 안된 플립3를 새 언팩으로 새 색상내고 워치4여우는 충격이네요.
최소한 플립3 폴드3 워치4 신제품의 오류는 완벽하게 잡고 초기 구매자의 어느정도 신제품에 대한 여운을 고려해서 스페셜모델을 생각해야죠.
팔아만먹고 앞사람 생각안하고 스페셜모델 찍어내면서 돈만 극대화 하면 다입니까?
그러니까 라인업이 자연스럽게 개판되는거죠 초기모델 버리고 리뉴얼해서 스페셜모델만 찍어재끼는데.... 소비자 다수가 불만이 폭발인데 좀 보고 생각좀 합시다.
지금 신제품 들에 대해서 신경쓰고 오류잡을 시간이지 비스코프나 여우모델 만들어재낄 상황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