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광고가 나온다고는 하지만
왜 삼성 daily에서는 제휴 서비스/컨텐츠만 제공하는건지 의문이네요
저 서비스들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삼성 daily를 쓰지 않아도 될 정도로 갤럭시 자체 카드가 전혀 없습니다
하다못해 미디어 플레이어 카드, 일정카드 조차 없네요
오죽하면 진입할때 잔 로딩이 항상 발생하고, 저 서비스들을 사용하지 않으면 쓸데가 없으니까...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 스마트폰을 구입하면 제일 먼저 이 기능을 끄라고 할 정도로 사용성이 떨어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 스마트폰을 구입하면 제일 먼저 이 기능을 끄라고 할 정도로 사용성이 떨어집니다
앱 홈화면에 난잡함을 없애고 위젯을 위한 별도의 공간처럼 사용했으면 좋겠지만
이미 모든 컨텐츠가 제휴 컨텐츠이자 광고여서 어떻게 돨지는 모르겠네요...
현재로선 광고를 위한 판이라는 용도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