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상담사로 갈 이유가 대체 뭐가 있었는지 의문이 가서 그랬습니다 삼성 전문상담사는 평가 잘받고 오래하면 전문상담사가 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필요성이 있는지 생각이 많아지더군요
원격으로 로그 파악도 불가능하고 맴버스에 로그 첨부해서 문의하니까 재부팅이나 초기화해보고 센터 가보라고 합니다 답변이 거기서 거기더군요
타사 선임상담사처럼 뭔가 좀 다를줄 알았는데 소프트웨어 문제인지 하드웨어 문제로 볼지 파악도 못하고 내가 가진 자료를 보내거나 할수도 없고
예약 시간 언제까지인지 다 아는데 수리 이력을 응대 받은적 있는 수리 엔지니아가 있는걸 확인했으면 해당 엔지니어에게 물어보던 문의를 넘겨주던 해서 예약날짜나 시간을 잡아주는 액션이라도 취해야하는데 그런것도 전혀 없었고요( 예약은 1시간 전에 가서 하라고 하는 원론적인 멘트 그걸 누가 몰라서 물어본것도 아닌데 참내... )
퇴근시간이 6시라 해당 센터가 7시까지니 저번에 먼지 뺀거처럼 해당 엔지니어랑 연결해서 시간을 조율해서 잡던 사전 예약을 진행하는 절차도 전혀 없었습니다 대체 전문 상담사가 왜 필요한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답답해서 알겠다고 끊으려니까 자기 쪽에서 먼저 전화를 끊어버리네요 이게 서비스 응대로 할수 있는 행위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