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로 구매를 했었던 악세사리 세트.
케이스는 완전한 투명색은 아님. 밑판은 딱딱한 재질이고 테두리는 말랑말랑한 재질. 약간 푸른빛이 도는 투명한색에 가까운 상태. 위 아래 밑판에 튀어 나와있고 튼튼하게 되어 있어서 카메라가 지면에 닿지 않도록 만들어져 있음. 카메라 섬 부분은 모두 감싸는 형태로 카메라 테두리보다 미세하게 높으니 별차이를 못 느낄정도. 그리고 양사이드 엣지부분의 보호를 위해서 에어캡 방식으로 둥글게 제작. 전체적으로 폰을 보호할수 있는 기능임을 알수 있음. 위쪽과 아래쪽이 약간씩 돌출형으로 마무리 되어 있기 때문. 변색정도만 덜하다면 오래 사용할수 있는 케이스
보호필름은 부착이 매우 쉬웠음.
어댑터는 45와트 살까했으나 50프로 충전시까지 10분정도 25와트보다 빠른것을 제외하면 100프로 충전하는데 동일 혹은 비슷하다고 해서 그냥 25와트 선택. 충전시에 발열은 있었음.
보호필름과 케이스 재구매 의사가 있냐 물으시면 당연히 있음. 보호필름이 2장이나 들어있다는 것은 매우 좋은 부분. 향후 이런식으로 나오더라도 2장을 넣는 원칙은 있었으면 하는 바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