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짜 삼성을 좋아하는 일반인 인데요.
벌써 삼성을 19년이라는 세월 동안 사용하였습니다.
2005년때 부터 삼성의 에니콜 이라는 이름이
달린 SGH-E880을 제일 처음으로 사용 하였습니다.
그후로 메직홀을 사용 하였습니다.
그 다음으론 노리폰 SHW-A220을 사용 했죠...
그리고 2010년 때 최초로 갤럭시 S가 먼저 출시된 이후 2011년인 NOTE가 나옵니다.
노트랑 S시리즈가 출시된 그 이후 4년 동안 에니콜 노리폰을 사용하다
갤럭시 S4Mini를 사용 하였습니다.
그땐 디자인이 정말 훌륭하더라고요.
그러다 디스플레이 앞 유리가 깨지자... 부모님에게 혼나고
LG A.K.A를 중고로 구입하여 LG폰을 6년을 사용하였습니다.
LG폰 사용할때 부모님 몰래 디스플레이 다 깨진 S4 Mini를 꺼내서 사용했습니다.
그러다 A8 (2018)로 변경 했는데요.
하지만 그때는 폰을 너무 험하게 사용해서 2년 까지 사용하다
S20+5G로 변경 했습니다.
현제는 S20+5G 이지만...
곧 사과폰으로 변경하게 예정 되었습니다.
그동안 아버지가 삼성폰 사주셨는데 이제는 작은이모가 사과폰으로 언젠가 바꿔 주신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언젠가 사과폰으로 변경 되면 삼성을 떠나게 됩니다.
진짜 삼성을 그렇게 좋아 했는데...
곧 언젠가 저를 못보게 될수 있으니
그 가는날 까지 삼성을 끝가지 사용하겠습니다.
삼성을 절때 잃어버리지 않겠습니다.
19년 동안 이라는 세월을 지켜주고 함께해준
저의 삼성폰들
이렇게하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