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기사의 내용을 토대로 애드테크의 내용에 관해 발언의 의도를 문의했습니다.
답변이 정말 가관입니다.
1. '맞춤광고도 정보'
저는 이 내용에 대해 처음 읽었을 때 장난으로 하는 말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진심으로 저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제가 요리책을 예로 들어 설명했는데 이해를 못하시나봅니다.
그건 차치하더라도 분명히 '광고를 넣을 만 한 앱에 광고를 넣는다'에 관한 내용도 문의 내용에 있었을텐데 그건 빼고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내용은 결국 "어떻게 해서든지 광고는 넣을거다." 로 끝나는군요.
그냥 당신들에게 제일 어울리는 건 이겁니다. 스스로의 작품을 진흙탕에 던져버리는 모습이 정말 대단합니다.
2. 노출시키는 광고의 횟수와 빈도를 줄일 것으로 예상하는 부분?
저는 분명히 아래와 같은 내용을 첨부했었습니다.
"외부에 지나친 관심을 받지 않도록 일부러 매출을 늘리지 않고 있다."
이게 어떻게 횟수와 빈도를 줄인다고 해석이 되는지 신기합니다. 기사의 상단에는 약간의 광고 사업으로 실제로 많은 매출이 있었다라는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사업부의 이득이 된다면 당연히 외부의 관심이 줄어들 때 ,점진적으로 광고의 노출 빈도 등을 늘려서 수익을 증가시키겠지요.
혹시
"그래도 광고 넣다보면 포기하고 적응해서 알아서 쓰겠지, 뭐 그런거 가지고 문의나 넣고 그러나 ㅋㅋ"
라고 생각하십니까?
아직도 사용자와 고객이 개, 돼지로 보이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