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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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2019 05:16 PM - 편집 03-27-2020 07:07 PM
기타
안녕하세요. MYLOS입니다.
저는 2017년 1월 18일(가입은 2016년이네요 엌)
라는 주제로 게시글을 올리며 활동을 시작한지 875일이 된 유저입니다.
처음엔 J101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궁금증을 풀기 위한 문의글로 시작하였고 다른 유저분들과 대화를 나누며 커뮤니티를 이용했었습니다.
2016년(?)에 막 만들어진 서비스였고, 당시엔 서로 모두가 새로웠습니다.
그렇게 활동하다 보니 2018년 Big Fan 명단에 합류했고, 1년간 열심히 활동했습니다.
작년 말에는 공중파 방송(EBS) 촬영한다고 3개월간 게시글도 많이 못 올리고...한동안 뜸했습니다.
그러다가 1월달인가..노트9 파이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지 한 달이 넘은 시점에 베타테스터로 재빨리 합류하게 되면서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파이의 이스터에그(?)인 파이 로고로 프로필 사진을 정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노래가 담긴 그룹 Coldplay의 앨범 Mylo Xyloto 에서 닉네임을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해당 앨범. 2012년에 나왔습니다.
원래는 임시로 쓸 생각이었는데..쓰다보니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 아예 고정되었습니다.
잠시 뜸했던 사이에 레벨이라는 게 생기고, 인터페이스가 꽤나 바껴서..한동안 헤맸습니다.
유저분들 일부 중에서는 레벨 제도를 싫어하시는 분도 계셨지만, 저는 이것이 활동한 증표로 보이기에 그리 싫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 말을 꼭 하고 싶었는데..
MYLOS는 밀로스라기 보단 마일로스에 가깝습니다 :)
발음하기 어려운 단어인 탓에..ㅎㅎ 많은 분들이 잘못 읽으시더라고요..
제 활동에 불만을 가지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말을 하는데 있어서 올바른 단어를 선택하지 않는 경우도 있고..가끔가다 실수도 하고...
무슨 제가 삼성 직원이냐, 운영자냐 하는 말도 들을 정도니...제가 그런데 관련 있는것도 아닌데 나서서 말하는건 잘못된 부분일 수도 있는듯 하네요.
그러나 저는 개인적으로...유저분들께 악감정을 가지지는 않습니다. 언행이 나쁘시다고 해서 다신 안볼것도 아니고..바른 커뮤니티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돕는게 개인적으론 더 나은 편이라 생각합니다.
(개인별로 생각차이가 있을 순 있지만, 그걸 욕으로 풀어나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전엔 도움을 받고자 했다면 이젠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 좋게 봐주셨으면 하네요 😄
(그치만 전 시작할 당시와 비슷하게 학생입니다...ㅎ)
제 예전 게시글을 보신분은 아실 수도 있는데있겠냐 최소 1년 전인데 얼굴 보신 분이 있으실라나요..?
냥던트님의 게시글을 보고 언젠가 한번은 얼굴을 공개하고자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금이 되서야 실천합니다.
너무 급하게 찍어야했던 상황이라 보정도 거의 안된.....
그러실 분들이 없으실거라고는 생각하지만..너무 심한 욕은 안해줬으면 합니다..ㅎ
괜찮다 하면 좋은거고, 빼라 하면 빼는거지 화를 내시면서 까지 못생겼다 하시지는...
얼굴을 밝히고 커뮤니티 활동을 하는 것이 부끄럼 없이 말을 이어 나가는데 어느 정도의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글이 길어졌네요..이상으로 제 소개를 마쳐볼까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유저분들 사이에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겐 나서서 도우려 노력할 것입니다.
저를 반겨주시는 모든 유저분들께 감사의 말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MYLOS였습니다 :)
저는 2017년 1월 18일(가입은 2016년이네요 엌)
라는 주제로 게시글을 올리며 활동을 시작한지 875일이 된 유저입니다.
처음엔 J101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궁금증을 풀기 위한 문의글로 시작하였고 다른 유저분들과 대화를 나누며 커뮤니티를 이용했었습니다.
2016년(?)에 막 만들어진 서비스였고, 당시엔 서로 모두가 새로웠습니다.
그렇게 활동하다 보니 2018년 Big Fan 명단에 합류했고, 1년간 열심히 활동했습니다.
작년 말에는 공중파 방송(EBS) 촬영한다고 3개월간 게시글도 많이 못 올리고...한동안 뜸했습니다.
그러다가 1월달인가..노트9 파이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지 한 달이 넘은 시점에 베타테스터로 재빨리 합류하게 되면서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파이의 이스터에그(?)인 파이 로고로 프로필 사진을 정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노래가 담긴 그룹 Coldplay의 앨범 Mylo Xyloto 에서 닉네임을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임시로 쓸 생각이었는데..쓰다보니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 아예 고정되었습니다.
잠시 뜸했던 사이에 레벨이라는 게 생기고, 인터페이스가 꽤나 바껴서..한동안 헤맸습니다.
유저분들 일부 중에서는 레벨 제도를 싫어하시는 분도 계셨지만, 저는 이것이 활동한 증표로 보이기에 그리 싫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 말을 꼭 하고 싶었는데..
MYLOS는 밀로스라기 보단 마일로스에 가깝습니다 :)
발음하기 어려운 단어인 탓에..ㅎㅎ 많은 분들이 잘못 읽으시더라고요..
제 활동에 불만을 가지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말을 하는데 있어서 올바른 단어를 선택하지 않는 경우도 있고..가끔가다 실수도 하고...
무슨 제가 삼성 직원이냐, 운영자냐 하는 말도 들을 정도니...제가 그런데 관련 있는것도 아닌데 나서서 말하는건 잘못된 부분일 수도 있는듯 하네요.
그러나 저는 개인적으로...유저분들께 악감정을 가지지는 않습니다. 언행이 나쁘시다고 해서 다신 안볼것도 아니고..바른 커뮤니티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돕는게 개인적으론 더 나은 편이라 생각합니다.
(개인별로 생각차이가 있을 순 있지만, 그걸 욕으로 풀어나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전엔 도움을 받고자 했다면 이젠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 좋게 봐주셨으면 하네요 😄
(그치만 전 시작할 당시와 비슷하게 학생입니다...ㅎ)
제 예전 게시글을 보신분은 아실 수도 있는데
냥던트님의 게시글을 보고 언젠가 한번은 얼굴을 공개하고자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금이 되서야 실천합니다.
그러실 분들이 없으실거라고는 생각하지만..너무 심한 욕은 안해줬으면 합니다..ㅎ
괜찮다 하면 좋은거고, 빼라 하면 빼는거지 화를 내시면서 까지 못생겼다 하시지는...
얼굴을 밝히고 커뮤니티 활동을 하는 것이 부끄럼 없이 말을 이어 나가는데 어느 정도의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글이 길어졌네요..이상으로 제 소개를 마쳐볼까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유저분들 사이에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겐 나서서 도우려 노력할 것입니다.
저를 반겨주시는 모든 유저분들께 감사의 말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MYLOS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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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댓글
채택된 답변
Galaxy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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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2019 05:29 PM ·
기타MYLOS님에 대한 소개 잘 봤습니다~
소개를 통해 더욱 더 삼성멤버스에서 친밀하게 함께 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앞으로도 함께 좋은 소통과 활동 해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