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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2020 11:19 PM ·
기타
현재 삼성 멤버스내에서 닉네임 문제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문제를 일으키고 닉네임을 변경해서 다른 사람처럼 다시 활동을 시작하는 경우도 많이 있죠.
현재 이 문제점은 삼성 멤버스에서는 닉네임을 무제한으로 변경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닉네임 관련 제안을 간단해 해보려고 합니다.
1. 닉네임 변경 제한
현재 삼성 멤버스에서는 닉네임을 수시로 아무때나 변경이 가능한데요. 예를들면 지금 닉네임을 한번 변경하고 1분 뒤에 다시 변경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명 닉네임 세탁도 많이 일어나는데요, 닉네임 변경 기간을 제한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한달 정도로 제한을 했으면 좋겠는데요, 한번 닉네임을 변경 후 다시 변경하려면 한달 뒤에 변경 가능한거죠. 아래에 예시 사진처럼 닉네임을 변경 후 다시 변경하려면 얼마 뒤에 다시 변경 가능하다고 나오면서 변경을 못하도록 하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추가로 얼마 전에 @솜브라님도 관련 제안을 했었는데요, 아래에 사진을 눌러서 확인해보세요!
2. 닉네임에 담당, 운영 관리 등의 닉네임 애초에 걸러버리기
현재 닉네임 중에 운영자나 담당자 사칭 닉네임도 많이 있습니다. 아래에 운영자로 예를들면 운영자라고 검색만 해봐도 운영자 닉네임으로 설정해서 사용하는 회원들도 많이 있습니다.
운영 규칙에는 분명히 운영자나 담당자 닉네임을 사칭할 경우 멤버스에서 제제 당한다고 나와있는데요, 하지만 현재 운영자나 담당자 닉네임을 사칭해도 계속 남아있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물론 가끔 멤버스 개편 전의 진짜 운영자나 담당 계정이 초기화 되서 일반 레벨로 바뀐 경우도 있는데요, 하지만 이런 상황 외에도 일반 신규 가입 회원이 운영자나 담당 닉네임을 사칭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3. 운영 / 담당 / 관리 닉네임을 운영자가 판단하에 초기화 하거나 이용제한 강화
이렇게 운영자나 담당 닉네임을 사칭한 회원을 발견해도 사실상 신고할 방법이 없는데요, 처음 닉네임을 설정할 때부터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게 좋겠지만 혹시나 사용이 됐다면 운영자님께서 바로 초기화를 해주시거나 이용 제한을 강화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삼성 멤버스 닉네임 관련 규칙이 더욱더 강화되어서 사칭이 없고, 닉네임 세탁 없는 깨끗한 커뮤니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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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택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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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2020 11:53 PM ·
기타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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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2020 06:55 AM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