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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애플 제품만 좋다 생각하고 애플 제품만 사용했습니다.
아이맥, 맥북프로, 애플워치, 아이폰 등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연결고리'였습니다.
회사 업무를 하면서 아이폰으로 오는 문자는 폰을 **bleep** 않고도 바로 답변이 가능 하고 어떤 문자가
왔는지 확인이 바로 가능했고, 전화가 오면 컴퓨터에서 전화를 받고 했습니다.
지금은 어떠냐구요?
회사 업무를 하면서 갤럭시 폰으로 오는 문자는 '삼성플로우'를 보면서 확인 가능하고 전화가 와도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갤럭시탭s5e를 구매 하여, 삼성프로우를 띄어놓고 폰에서 오는 내용을 모두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운전을 할 때를 제외하곤 갤럭시 워치로 전화가 오거나 문자 등의 알림이 오면 워치로 바로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저는 그렇기에 애플 모든 제품을 처분하고 삼성으로 갈아타게 되었습니다.
물론 위의 내용은 다른 디바이스 (LG, Dell 등)에서도 가능하지만 아니 더 편한 것도 있지만 더 깊게
가보면
일정관리, 할일, 삼성 노트를 활용한 간단한 업무 메모 등이 가능했습니다.
그렇기에 흔희 말하는 삼성빠가 되었네요.
이제 노트북만 구매하면 삼성 제품으로 업무를 모두 완벽하게 되겠네요
노트북은 금액이 좀 나가서 아직은 화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럼 모두 즐거운 삼성 라이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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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2019 12:40 PM ·
기타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글 올려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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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2019 12:36 AM ·
기타저도 한 입 먹다만 사과제품 3년 사용해 봤는데요ㅎ
각 제조사, 제품마다 장, 단점이 다 있는 것 같아요^^
사과폰은 그 민족의 정서를 위주로 만들었고 갤럭시는 아무래도 한국인의 정서를 위주로 만들었으니 한국인이 쓰기엔 갤럭시가 좀 더 편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