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랏미
Active Level 6
옵션
- 신규로 표시
- 북마크
- 구독
- RSS 피드 구독
- 강조
- 인쇄
- 부적절한 컨텐트 신고
03-27-2021 12:30 AM - 편집 03-27-2021 12:31 AM
기타
https://youtu.be/KRtXsIgAjJo
엑시노스990
https://youtu.be/Slos681dxLM
이게뭔지 설명을 하자면. 게임시 전력소모와 발열을 잡겠다고 소프트웨어 내부에 강제적으로 적용되어있는 설정입니다. 근데 막상 저걸로 얻는 전력이 10%라고한다면 손실되는 성능(프레임)은 어림잡아도 최소 30~40%이상입니다. 그렇다고 발열쪽으로 제어가 잘되느냐? 그것도 아니죠.
사실 발열은 벤치마크같은거 돌려보면 최대 발열이 어느정도인지 알수있죠. 얘는 겜옵티가 인식을 안하기 때문에
성능을 풀로 돌릴수있습니다. 또한 쓰로틀링시 점수가 스냅드래곤865와 비슷한 수준인데 게임을 돌려보면 말리의 최적화를 감안하더라도 너무 버벅입니다. 만일 벤치마크에 gos가 적용되었다면 점수는 저것보다 훨씬 낮았겠죠.
https://youtu.be/iqA019kLbrs
심지어 스냅드래곤865+에도 적용이 되어 같은 ap를 탑재한 타사 기기보다 떨어지는 게임성능을 보여줍니다.(심지어 평균 전력 거의 똑같이 먹는 mi10보다도 못한성능..)
물론 엑시노스자체도 문제가 있다면 있을수도 있겠으나. 게임성능의 문제점은 ap하나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왜 갤럭시 유저들은 이러한 단점을 강제로 가져가야만 하나요? 전체적으로 개편하던지 아니면 적어도 on off기능을 탑재해서 선택할수 있도록 하던지 했어야합니다만.
무슨고집으로 계속 이걸 끌고가는거죠? 정작 건의해도 "안된다"라던지 "담당부서에 건의하겠다"같은 메크로 답변뿐이잖아요? "그냥 적당히 떠들다 말겠지"라는 생각인가요? 대체 왜 이러는거죠?
2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