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여사입니다🤗🤗🤗
저와 삼성폰의 인연은
20년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1996년 대학 1학년때
열심히 피아노 레슨 아르바이트를 한 돈으로 구입한
애니콜 SCH-100S가
제 생애 첫 휴대폰이었죠~~
이렇게 해서 저와 삼성폰과의 인연은 시작 됩니다.
운명적 만남이었죠😍
그 이후로
1998년 SCH-800
2000년 SCH-P01
2001년 SCH-X350
2002년 SCH-V300
2003년 SCH-V310
2004년 SGH-V500
2006년 SCH-V840 이효리 폰
2008년 SPH-W7700연아의 햅틱
2009년 W850 손담비의 아몰레드 폰을 사용하였습니다.
드디어스마트 폰의 시대가 열립니다.
2010년 갤럭시 S
2011년 갤럭시 S2
2011년 갤럭시 노트
2012년 갤럭시 노트2
2013년 갤럭시 노트3
2015년 갤럭시 노트4 S-LTE
2016년 갤럭시 S7 엣지
2017년 갤럭시 노트8
2018년 갤럭시 노트9
2019년 갤럭시 노트10 플러스
2020년 2021년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노트9(서브폰으로 사용중)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주 오래된 얘기지만
예전에는 삼성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기기 등록을 하면 포인트를 부여 받고 그 포인트로 폰트를 구매할 수 있는것이 다였지만..
스마트폰의 시대가 열리고 서비스가 좋아지면서
삼성멤버스 앱이 생겨났습니다.
저도 삼성멤버스는 2016년 S7 엣지를 사용하면서 처음 알게 되었고 2018년 부터 본격적으로 삼섬멤버스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2018년 잊을 수 없는 일을 경험하게 되죠~!!!
갤럭시와 함께한 순간들
2018년
-삼성멤버스 Fan의 시작( BigFan1기)
삼성멤버스에서 Fan 모집 소식을 듣고 아주 오래된 삼성의 찐팬으로서 삼성 Fan에 지원하게 됩니다.
결과는 합격~!!
-Galaxy Unpacked 2018 (Galaxy Note9)
현장 참관
6월 한통의 메일을 받았는데 제가 BigFan에 선정되어서 뉴욕의 언팩에 초청되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스팸메일인가 싶어 의심을 했는데 운영진 분들과 메일을 주고 받고 통화를 하고 나서야...
아 정말 이구나 싶었습니다.
20년간 삼성폰을 쓴 보상이구나~!! 싶어 더 기뻤어요^^
- Galaxy FanParty 참여(대구)
2019년
- 삼성멤버스 BigFan 2기 시작
- Galaxy Unpacked 2019
(Galaxy Note10/ Galaxy Note10 Plus)
현장 참관
다시 한번 뉴욕 언팩에 초청되어 현장에서 직접 참관하는 영광을 누리게 됩니다. 그리고 언팩 챌린지 중 우승을 하여 GalaxyTab A with Spen을 상품으로 받게 됩니다.
- Galaxy FanParty 참여(대구)
- Samsung Within 참관
2020년
- 삼성멤버스 BigFan 3기 시작
- Galaxy Unpacked 2020
(Galaxy Note20/ Galaxy Note20 Ultra) 참관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언팩 참여
- Galaxy FanParty at Home 참여
온라인 참여를 통해 1등에 선정되어 노트 20을 선물로 받음
2021년
-Galaxy Unpacked 2020
(Galaxy S21/ S21+/ S21 Ultra) 참관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언팩 참여
-삼성멤버스 삼성 메이커스 1기 시작
Galaxy 생태계
앞서 첫인사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저는 쭉 갤럭시 제품만을 사용해 왔는데요~
Tablet
Galaxy Tab A with Spen/ Galaxy Tab S6 Lite/ Galaxy Tab S7+
(Galaxy Tab 4는 아들 학습용으로 사용중)
* 스마트키보드 트리오500
Galaxy Wearable
Galaxy Watch/ Galaxy Watch Active2
Galaxy Buds/ Galaxy Buds+/ Galaxy Buds Live
Galaxy Buds Pro
Galaxy SmartTag
요즘 제 생활에서 없어서는 필수품~!!!
열쇠, 버즈, 차안, 가방, 제 아들에게 달아 놓았고 아주 유용하게 사용중입니다. 하루에 한번 이상은 사용하는 것 같아요
이 외에도 스마트싱스를 통해 냉장고, 건조기, 스마트 스탠드, 홈미니 2대 등을 사용하며 갤럭시 생태계를 점점 구축해 나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렇듯,
저의 아침을 열어주는 것도 갤럭시고
하루의 마감도 갤럭시와 합니다.
아침에 갤럭시의 알람이 저를 깨워주고,
리마인더가 약을 먹으라고 알려줍니다.
빅스비가 날씨를 알려주고
매일 아침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면
워치가 제 운동량을 체크하고 기록해 줍니다.
그리고 피아노 레슨이나 우쿨렐레 레슨을 할때
탭을 이용해서 악보를 찾아보고
노트20을 이용해 반주를 녹음하고
그 반주를 틀어 놓고
여러 악기들을 사용해 합주를 합니다.
스마트태그를 이용해서 아들의 위치를 확인하고
버즈프로로 제가 좋아하는 클래식 음악을 감상합니다.
그리고 오랜시간 움직이지 않으면
워치가 저에게 움직이라고 알려줍니다.
그리고 리마인더가 저의 일정을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밤이 되면 스마트싱스의 자동화로
스탠드가 켜지고
설정한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꺼지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이처럼갤럭시는
이제 제 생활의 일부가 되어 버렸습니다.
없으면 안되는 존재죠.
마지막으로...
무슨 아줌마가 빅팬? 메이커스? 라고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삼성의 놀라운 기술의 발전을 쪽 지켜봐 왔고
그 누구보다도 오랜기간 삼성 폰만을 사용해 왔으며,
젊은분들과는 다른 시선으로
갤럭시를 바라 볼수 있는 것이
저만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그래왔듯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애쓰며
숨은 팁이 있으면
제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공유할 것입니다.
지켜봐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이상 홍여사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