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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2020 11:28 AM ·
리뷰
4차 리뷰를 올리지 않아서 4차 때와 3일 정도 써본 5차 때를 비교하면서 프리뷰를 진행하겠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프레임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이제 재스쳐 프레임은 쓸만한 정도 !!
제가 써본 휴대폰 중 오타가 많이 나는 제조사가 삼성이ㅜ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음... '키보드하고 Snapdragon 때문이라도 LG로 갈까?'라는 생각이 들 만큼 아직까지도 키보드에 대한 기능이 부족하네요."
어플리케이션이 튕기는 일들이 넘 빈번하고 노티바에서 카카오톡 같은 sns에서 바로 답장이나 읾음 표시를 할 수 없다는 점 등의 버그들이 남아있네요.
가면 갈수록 발전은 있지만 타 제조사는 이것보다 좋아서 이제 애매하네요.
음.... 3차에 비해서는 많이 발전은 했지만 전에 올렸던 프리뷰처럼 요즘 보급형들도 이 정도의 프레임은 나와서....앗, 프레임이 '붕~~~'하고 뜨는 느낌이 아직까지도 강해요. 특히 어플리케이션에 안 들어가도 설정에서 아무거나 눌려도 한발짝 늦게 반응을 하네요. 그리고 자신이 만든 어플리케이션은 그냥 노답 있군요.
보통 자신이 만든 어플리케이션이 그나마 빨라야하는데 삼성 같은 경우, 모든 이미지가 뜨는데 1분 정도가 소요가 되네요. LG가 못하는 일을 이루어낸 삼성에게 모두 박수 '짝짝' ~~~~ '대~~단해'....
그렇다고 속도는 느리지는 않아요.
다만, 아직까지도 이미지가 많은 웹사이트에서는 버벅거리는 감이 아직까지도 있는게 의문 있네요
타 플래그쉽에서는 그러한 일들이 보기 힘들었어요....
"프레임은 부자연스럽고 한발짝 느리고 이제 이 정도의
프레임은 보급형에서도 볼 수 있는 정도 속도는 빠른 편 있지만 자신이 만든 어플리케이션 같은 경우는 노답이다."
이제 딱히 흠 잡을만한 곳이 없죠.
"小米 with Apple edition을 쓰는 느낌을 물씬 받을 수 있는 네비게이션 제스쳐 !!!! 드디어 해낸 삼성 !!!!"
키보드를 맞추는 기능을 있는 것은 좋은데 확인이 가능한 방법이 없네요.
LG도 있는 기능인데....
삼성 같은 경우 소프트키를 숨기면 넘 아래로 내려가는 것 같네요.
보통은 소프트키를 숨겨도 키보드의 전체적인 위치가 잘 바뀌지 않는데 신기하네요.
그댄, 3년동안 발전이 없는 것보면 이제 포기를 해야할 것 같네요. 제가 삼성에게 넘 큰 것 바라고 있는 것 같네요.
앗, 그리고 키보드도 프레임이 살짝 버벅거리네요.
"음... '키보드하고 Snapdragon 때문이라도 LG로 갈까?'라는 생각이 들 만큼 아직까지도 키보드에 대한 기능이 부족하네요."
"음.... 로그와 사용자가 보낸 첨부파일에만 넘 의존하지 마세요. 큰 발전은 없을 거에요."
어떻게보면 남들은 많이 성장한 반면 삼성 같은 경우 지금 부랴부랴 하는 느낌이 넘 들어서.... 별로네요.
4차는 '이제 중급기 정도의 구실을 하구나 !!!'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5차는 좀 더 써보고 리뷰로 만나요.
4.4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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