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일 배송관련 컴플레인이 많이 들어와 본사측에 이와 관련된 답변이 필요하다고 요청하였는데
본사에서 아직까지 대응방안이나 관련내용에 대한 회신이 없다고 합니다
2. 예를들어 S10 사태의 경우 물량확보가 안되 문제 발생시 본사에서 금주부터 물량 확보가 가능하니
20일이 배송약속날짜였으나 23일부터 배송이 조금씩 이루어질것 같다라는 식의 정보를 줬다는데
이번에는 본사에서 그런이야기도 전혀 없어 금주안에 삼성공홈에 물량확보 및 배송될 분위기가
아닌것 같다고 상담사분이 말해줬습니다
3. 제품 불량으로 인한 교환도 바로 진행되고 있고
오픈마켓이나 디프에 자급제 물량이 계속 공급되고 배송 일정이 나오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문의하니
본사에 이 부분도 지적하며 정확한 답변을 요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량확보가 어려운지 혹은 제품에 문제가 발생된건지 라고 직접적으로 문의하고 있다는데
이 부분에 대해 빠른 답변 들었으면 좋겠네요
4. 23일부터 시작되는 일반개통에 대한 배송일정을 어떻게되냐고 물어봤는데
우선 정상적으로 23일 판매 계획되어있고 2~3일정도 배송기간걸린다는 형식적인 답변만 잡혀있고
사전예약과의 문제는 아직 본사에서 내려온것이 없다고 하네요
5. 노트10플러스 그리고 특히 노트10플러스 화이트 색상 물량은 없다고 말하는데
오픈마켓과 디프 받는분들 많이 계셔서 이 말은 납득하기 어렵네요
마지막으로 이번주는 따로 전화드릴필요 없이 그냥 기다리면 되냐고 물어보니
전화는 매일 아침에 해서 금일 본인 제품에 대한 금일 배차 계획을 확인하는게 오히려
관련내용 수집에서 본사에 계속 건의할 수 있다고 하라고 하네요
그냥 따지지 않고 침착하게 물어보는게 어제 통화할때보다는 더 기분이 나쁘진 않네요
공홈 현재 구매하신분들 고생많으십니다
다같이 못받으면 답답함이 덜하지만 현재 오픈마켓과 디프는 어제도 인증샷올라오고 이러니
조금만 더 긍정적으로 기다려봅시다
이번주는 포기해야 될 수도 있겠네요
진짜 짜증나는 점이 그거죠. 다같이 못받고 찔끔찔끔 나가고 있으면 아 예상보다 물량이 부족하구나 생각할텐데 지금 보면 통신사 끼고 구매한 사람은 순차적으로 물건 빠지고 있는 상황이고, 11번가나 쿠팡같은 온라인 몰에서나 삼성 디프에서 자급제 구매한 사람은 초기 구매자는 오고 있는 사람이 많고 이후 구매자들은 XX일까지 주문은 2X날 배송 예정 이런식으로 공지를 해주고 있는데 정작 공홈 주문자는 아무것도 듣지도 못하고 있고 공지가 뜬것도 없고...
더 화가 나는건 17일날 18일날 통신사 끼고 대리점에서 예구했는데 기기 있다고 와서 가져가라고 하는 글을 보니 더 짜증나네요
사전예약 이번이 3번째 인데 한번도 순조롭게 진행 된는 일이 없네요...똑 같은 일이 반복되는줄 알면서 구매한 나도 문제지만... 매번 같은 일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곳이 대기업 삼성이라는게 믿기 어렵네요.. 이번 주는 기대 않는게 속편할거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해요...
상식적으로 잘 이해가 안 되내요, 화이트 색상이 물론 가장 늦게 생산되서 22일부터 고객에게 배달된것은 맞지만, 그래도 22,23,24,25,26일 벌써 5일이 지났는데, 상담사 분에게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 트래킹을 요청하는게 맞을 듯 합니다. 배송중 분실이나, 오더가 안 들어간 케이스 일 수도 있을꺼 같은데 상담사가 나도 모르겠다고 본사 핑계대는건 아닌 합니다. 상담사가 책임 배송은 못 해 줘도 정확한 상황 설명은 해 주셔야...그게 역할인 분이니까요..하여간 맘고생 하신만큼 모든 기능 다 쓰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