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10월 27일 삼성 매장에서 갤럭시 버즈 구입. 직원분이 뜯어서 체크해주는데 왼쪽이 페어링 되지 않았고 충전기에 연결시켜놓으니 30분뒤에 작동이 되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및 초기화 후 사용.
02.
둘다 90% 이상 충전이 된 상태에서 3시간 이용 후 갑자기 경고음이 울려서 확인해보니 밧데리 잔량이 말도 안되게 차이남.
PS. 사자마자 하드웨어 불량으로 서비스센터에 갈생각하니 삼성에 대한 배신감과 짜증이 밀려옴... 갤S, S2, 노트4, S8, 노트8 등등 현재는 노트10+ 사용중이며 다음달 지폴2로 갈아타려고 하는데 살때마다 불량이 나오네. 노트10+도 통화시 화면에 픽셀하나가 튀는 불량이 있었지만 사용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어 그냥 썻음. 왠만하면 컴플레인도 안거는데 이건 심각한 수준. 하다못해 직원들 왈 버즈 또 뜯자마자 이러네... 불량없기로 소문났던 삼성 다 옛말인가? 아까운 내 시간. 사러가는데 소비한 시간은 그렇다 치고 만 24시간도 안돼서 서비스센터가서 접수하고 대기탈 생각하니 화가 치밀어오름.
추가.. 이 글 쓰고 있는 와중에 갑자기 좌우 대칭 맞아버리네요ㅋㅋㅋㅋ 개판이네 진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