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버즈+ 3개월 사용기

[Note20g]

안녕하세요!

어느덧 6월도 2일 밖에 남지 않았네요!

이번 한달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넘어가서 제가 갤럭시 버즈+를 사용한지

어느덧 3개월이 되었습니다.

이제 익숙해졌고 장단점을 이제는 충분히 알거 같습니다.

일단 장점 자체는 음질과 터치패드 그리고 웨어러블 앱과의 연동 입니다.

음질은 나쁘지 않았던거 같고 통화품질도 좋았습니다.

터치패드는 아주 활용도가 높고 가끔씩 오류가 나기는 하지만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고 음악을 듣는 도중 핸드폰을 

안 봐도 제어할 수 있다는게 큰 장점이 아닐까 싶네요!

또한 웨어러블 앱으로 통해 주변소리듣기 / 실험실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앱에서 조절이 가능하다는게

아주 좋은거 같아요!

자 장점을 다 설명했다면 이제는 단점이겠죠?

단점은 너무나도 잘 끊긴다는 점입니다.

사람 많은곳은 그럴 수 있지만 사람이 그리 많지 않는 곳에서도 끊김이 일어납니다.

단지,주머니 속에 폰을 넣음으로서도 끊긴다는 점이 

엄청난 단점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배터리 문제도 있습니다.

배터리는 사용자가 사용하는것에 따라 

다르다는건 압니다.

제가 버즈+를 사용하면서 5시간만 사용했는데 

배터리가 거의 없더라구요..

이 점도 단점입니다

마지막으로 사용하면서 느낀점입니다

갤럭시 버즈+ 아주 좋은 기기 입니다.

차후 기기에서는 단점들을 모두 보안해서 출시를 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음질자체도 훌륭하고 일부 문제점이 보이지만 

갤럭시를 사용하는 유저분들께는 엄청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