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3는 소프트웨어 상품이 아닙니다. 사용이 불가능하게 만드는 버그가 존재한다면 결함품인거죠. 제가 주장하는 상품의 반품 사유는 사용에 지장이 있는 오류로 인한 반품인거죠. 고칠 수 있다면 제가 A/S센터 방문시 고쳐주었지 않을까요? 제가 받은 답변은 언제쯤 고쳐질지 모르니 그냥 기다려라. 하지만 고장은 아니다. 인거구요.
버그가 있는 게임도 스팀이나 커뮤니티등에서 버그, 불량 등 말할 수 있습니다. 펌웨어 업그레이드라는 것도 삼성AS기사의 예상되는 의견일 뿐이지 공지사항이나 기간이 확실시 된 사항도 아닙니다. 실제 사용에 문제가 있고, 단일 기종이나 특정 상황도 아닌 경우인 소프트웨어 문제입니다. 제품(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합친것이 제품입니다)의 하자가 맞기에 불량을 호도 한것이구요.
또한 골전도 이어폰 시장의 대소를 따지는것이 아니라 대기업제품이 출시되기 전 다양한 디바이스와의 호환성이나 사용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이 나오기전 QA작업이나 테스팅을 꼼꼼히 했다면 호도할일도 없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