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6-2022 03:46 PM ·
장점
밴드가 수평에서 꺾이지 않게 되면서 기존 밴드들보다 더 헐겁게 시계를 착용하더라도 시계 밑면 센서가 잘 밀착되고 옆면은 떠있어 통기성이 좋아 일상활동에 좋았다.
구글화 되면서 좀더 세련되어져 좋았다.
단점
배터리가 너무 부족하다.
액티비티 사용도중 심박기록 이상이 발생 실망했다.
액티비티 사용시 다른 기기(gps 속도계, 심박계 등)와 비교 기록이 차이난다.
액티비티 도중엔 심박수 기록을 정밀한 간격으로 해주면 좋겠다.(최소 1초)
블루투스, ant+수신, 발신도 가능하게하여 다양한 기기들에서 심박계로서 기능을 할수 있으면 좋겠다.
다른 기기들의 데이터를 불러들여와 메인 기기화되(속도센서, rpm센서, 심박센서 등)면 좋겠다.
타일에 스톱워치나 타이머가 들어가 있으면 좋겠다. 시계로서의 기본 기능이니 자주사용한다.
스트라바 사용시 시계의 심박측정등 옵션이 다운되어 있더라도 앱 특성상 자동으로 최상옵션으로 풀어주면 좋겠다.
스포츠 앱 사용시 베터리부족으로 자동으로 비활성화 시키지말고 사용자에게 확실한 알림 후 결정하게 했으면 좋겠다.
05-26-2022 03:50 P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