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프로 1월에 출시하자마자 바로 다음날 삼성 디프에서 구매후 제일 작은 이어팁으로 5월까지 사용후 왼쪽귀에 열감과 함께 진물이 흘렀고.. 한 1주일 사용안한후 딱지가 생겻습니다 그후 디오핏 버즈프로 이어팁 실리콘 으로 구매후 중간사이즈 약 한달간 사용했습니다.. 그후 변화는 제 개인적일수 있지만 간지러움이나 열감를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버즈 삼성서비스에서 환불 받을까 생각해보았지만.. 환불하면 또 쓸만한게 없어서 이어팁을 여러세 써보고 결정하기로 햇습니다.! 다행히 외이도염증상은 1달동안 보이지 않고있습니다 (참고로 전 매일 5시간에서 8시간정도 사용하는 헤비유저 입니다)
정말 원인이 뭐였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우선 문제 제품 팁 수거해서 성분 분석을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버즈플러스, 버즈라이브 잘 사용했는데... Sonicast E1 이어폰으로 외이도염 걸린 것 같아요. 외이도염 걸린 시점에는 버즈라이브와 Sonicast E1 사용하고 있었거든요. 다른 제품도 버즈프로와 비슷 할 것 같아서 지켜보고 있어요. 원인이 뭔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