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8-2021 08:29 AM ·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봤씁니다.
1. 제일 쉬운건 보안카드 같이 얇은 플라스틱 카드를 코너부 쪽에서 쑤셔넣는겁니다.
쑥 넣으면 톡 하고 빠져요. (삼성증권 보안카드로 해봄 ^^)
2. 손아구 힘이 있다면 연상태에서 손으로 뒷면을 지지하고 (닫힌상태에서는 정말 어려움)
코너를 벌리듯이 손톱으로 벌리면 됩니다. 익숙해지면 1번보다 편하게 됩니다.
※ 힌지 관련
자석을 이용한 반자동 개폐방식이라고 합니다.
일정각도에서는 자동으로 열리거나 닫히는 방식이라
힘 전달을 위해 일정 부분 유격이 있는 컨셉이라고 합니다. (에어팟과 유사)
하지만 에니콜 케이스 같이 매우 큰 것은 무게를 감당 못하더라구요 ^^
※ 라이브에서 쉽게 빠지던게 왜 프로에서는 좀 더 뻑뻑한지 에 대한 개인적인 추측
아마 라이브는 케이스가 유광이어서 후크 걸리는 부분이 도장막이 뭉쳐서 덜 걸리지 않나..
라이브랑 프로랑 번갈아 껴보면 확실히 라이브가 쉽게 빠지긴 하네요.
01-18-2021 08:34 AM ·
01-18-2021 08:43 AM ·
코너라기 보다는 후크 없는 쪽으로 넣으시면 됩니다. 코너에서 살짝 위쪽이죠..
넣어서 후크쪽으로 밀면 보안카드 뿌러질수 있으니 후크 없는 윗부분에서 쑥 밀어 넣으시면 됩니다.
네이버 카페 읽어보니 보안카드 부러졌다는 분은 넣어서 후크쪽으로 밀어서 그런듯 합니다.
07-09-2021 07:43 P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