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 통화품질이 개선되어서 기대감을 가지고
통화를 해봤습니다.
먼저 저번주에 미국 호텔에서 첫번째로 통화했었는데
그때는 주변이 조용해서 그렇겠지만 아주 잘 들린다고
했었습니다.
두번째로 한국에 돌아와서 지하철역에서 통화했었는데
그때는 약간 멀리서 들리는 느낌(?)으로 들린다고 하네요.
그리고 조금 전에 카페 복도에서 통화했었는데
오늘은 제 목소리가 아주 선명하고 가까이에서 말하듯이
잘 들린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바로 방금전 카페 안에서 통화했었는데
이번에도 아주 깔끔하게 잘 들린다고 하네요.
버즈 1세대로 같은 장소들에서 통화했었을 땐
잘 안들린다는 의견이 많았었는데 이번 버즈+는
확실히 통품이 많이 개선된 것 같네요!
계속 버즈+로 통화해보고 추후 2차 후기도 올리겠습니다.
이제 버즈+로 통화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