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됴전자입니다 :) 😀
♪ 사연 설명
오늘 드디어 갤럭시 버즈 프로 수령했네요 ㅎㅎ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주절주절 사연을 적어보자면
버즈 1세대 제품이 출시하자마자 구매하여 사용중이었는데
버즈 플러스 나왔을떄는 뭔가... 조금만 더 기다리면 버즈
플러스 보다 더 좋은게 나오지 않을까? 하면서 기다리며
존버중이었는데 두둥 "버즈 라이브" ;;;; 🤬🤬🤬
저의 귀 구조와는 맞지 않는 모델이라 가볍게 패스 ㅎ....
그리도 기다리다 "버즈 프로" 공개! 두둥
처음에는 구매할까 했지만 중간에 외의도염 이슈나
여러가지 상황이 겹쳐 미루어 지다 결국은 그냥 질렀습니다 :)
추후에 다음 세대 버즈 프로 혹은 버즈 2 등이 나온다고
루머에서 보았지만 그냥 이쁘고 돈 있고 끌릴떄 들여왔네요 ㅎㅎ
♪ 갤럭시 버즈 프로 팬텀 실버 색상 언박싱 및 사진들
♪ 갤럭시 버즈 프로 하루 사용기
하루정도 오래 사용해본 결과 저에게는 현재까지 버즈 시리즈들
중에서는 제일 괜찮다고 느꼈습니다 ㅎㅎ 케이스 모양도 저는 1세대나 플러스
같은 옆쪽으로 긴 케이스 보다는 정사각형 같으면서도 한 손에 쏙 들어 오는
버즈 프로 케이스가 훨 좋았던 것 같습니다 ㅎㅎ :) 😍
음질도 1세대 보다 당연히 좋아진게 확 체감 되면서 만족할만큼의 성능을 뽑아
주는 것 같아 잘 산거 같네요 ㅎㅎ (물론 베이스가 저에게는 아주 살짝.. 부족한 느낌..?)
역시 저는 모든 갤럭시 제품이든 다른 it 제품이든 모두 케이스를 안씌운채의
썡기기가 이쁘다고 생각드네요 ㅎㅎ 블랙은 뭔가 단순할 것 같으며 팬텀 바이올렛은
다른 기기하고 매칭하기가 힘들어서 팬텀 실버로 선택하였습니다 ㅎㅎ
♪ 오늘 게시글의 마무리
추후에 기회가 된다면 몇달 이상의 장기간 리뷰도 적어 올리겠으며
오늘 저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비됴전자 드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