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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갤럭시 핏2 개봉기로 다시 게시판을 찾게 되었습니다.

짧게나마 작성했습니다. 리뷰는 빠른 시일내에 업로드 할 생각입니다.

 

https://bit.ly/3nMapzs

원글이 있는 링크인데 굳이 안누르셔도 됩니다.

 

 

 

저는 최근 워치 리뷰를 여럿 작성하면서 삼성의 피트니스 밴드인 핏 얘기를 뺀 적이 없었습니다. 제가 왜 그렇게 핏을 좋아했냐면, 실제로 좋은 제품이었기 때문입니다.

https://bit.ly/3jZhTNk

(위 링크는 제가 작성했던 기어 핏2 리뷰입니다.)

가격이 거의 스마트워치급에 육박해서 접근성이 떨어진다고 평가받을 수 있었으나 당시 노트7 사은품으로 상당히 많은 물량이 풀린 제품입니다. 그렇게 구한 기어 핏2 리뷰를 작성한지 벌써 4년이 되어간다는게 놀랍습니다. 어쨌든, 저 이후로 저는 핏 시리즈를 구해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기어 핏2는 프로로 리비전 된 점이 크게 와닿지 않았고, 갤럭시 핏도 막상 나오고 나서 실제로 구입까지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궁금함을 놓치고 싶지는 않아 갤럭시 핏2를 가져왔습니다. 4년만에 다시 만나는 핏 시리즈지만, 옛날에 느꼈던 제품과는 완전 다른 제품이 되어있습니다. 개봉기로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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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핏2는 작년에 출시한 갤럭시 핏의 후속작으로 받아들이기엔 매우 애매한 제품입니다. 그래도 용케 2라는 네이밍을 부여받았네요. 전면 상자에서는 갤럭시 핏2의 전반적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뒤에는 갤럭시 핏2에 대한 정보가 한국어로 적혀있는데, 박스에 직접 프린팅 되어있지 않고 따로 출력물을 붙인 것으로 나옵니다. 창의적인 패키징 절감 방식입니다.(?)

아, 그리고 이번 갤럭시 핏2는 삼성의 피트니스 밴드 최초로 삼성이 만들어낸 제품이 아닙니다.

제조사는 Huaqin(화친)으로, 유명한 중국의 ODM 업체입니다. ODM이란 생산만 위탁받는 OEM과 다르게 위탁 받은 업체가 제조부터 생산을 모두 담당합니다. 소프트웨어와 상표만 갤럭시가 붙어있을 뿐, real 중국산 제품인 셈입니다. 더 얘기하면 리뷰에 적을게 없으니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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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개봉하는건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위 씰 및 테이핑을 들어내면 내부 제품 상자를 들어낼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들어내면 갤럭시 핏2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비닐 줄이기 포장이 충실하게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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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를 들어내면 아래에 상자가 하나 더 있는데, 여기에는 설명서와 전용 충전 독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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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핏2의 전체 구성품은 이렇습니다.

상당히 심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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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G는 언제나 도움이 됩니다.

제품에 대한 간단한 정보를 얻는데 도움되니 1분 정도 훑어보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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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생산된 따끈따끈한 갤럭시 핏2입니다.

갤럭시 핏2는 갤럭시 핏과 다르게 갤럭시 핏e의 스트랩 체결 방식을 따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별도의 서드파티 스트랩은 사용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현재 공식으로는 검정색 스트랩과 적색 스트랩이 있는데, 추후 다른 스트랩이 나올지 기대해봐야겠네요.

디자인은 버튼도 없는 상당히 심플한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대신 일부 뒤로가기 동작을 위해서 전면 화면 쪽에 터치 버튼 한개가 마련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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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핏2의 스트랩의 걸쇠는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는데, 방식이 상당히 독특합니다. 기존 워치 액티브에서 사용했었던 스트랩 느낌이 남아있지만, 걸쇠를 직접 끼우는 방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생각보다 견고합니다.

또한 가벼운 무게, 작은 사이즈와 좀 더 손목에 잘 맞게 디자인 되어있다보니 착용상태도 안정적인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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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충전독... 심각하군요. 이건 리뷰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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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품을 키는 동작을 하려면 충전 독을 끼워 충전하는 것으로 전원을 킬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추후 전원을 수동으로 재시작하는 것은 알림센터에서 할 수 있더군요. 종료는 따로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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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설정시에는 플러그인 설치가 포함되어있으며, 해당 작업이 끝나면 최종 연결 설정이 진행됩니다.

대략 1-2분 내외로 완료되니 길게 기다릴 필요가 없는 점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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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플러그인 인터페이스는 워치와 유사한 구성으로 되어있네요.

키자마자 반갑게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있습니다.

WiFi가 별도로 탑재되지 않아서 블루투스를 통해 업데이트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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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핏2의 세팅도 이렇게 완료가 되었습니다.

제품을 전반적으로 사용해보고, 좋은 점과 안좋은 점은 후속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개봉기는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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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t Level 2
충전독이 좀 그렇죠.....
핏2의 단점도 좀 있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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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t Level 2
월요일에 받아 만족스럽게 사용중입니다만, 걸음수가 가만히 누워있다 일어났는데 500회가 더 카운트 되있고 그런 엄청나게 큰 문제가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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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Level 7

저도 하나 구매했는데, 충전독 케이블 길이가 너무 짧더라구요

그래도 디자인이나 기능면은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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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2는 너프인가 버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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