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업무적으로 연락을 많이 받아야 하는 편이라 휴대폰을 때 놓을 수가 없는데 LTE버전을 사용하고부터는 마음편히 휴대폰 놓고 가볍게 수영도 런닝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점이 에서 아주 유용하게 잘 쓰고 있어요!!한가지 더 말하면 내폰찾기도 엄청납니다!덜렁거려 휴대폰 잊어먹기 필수인데 저한테 안성 맞춤이구요
하지만 다음 시즌에는 다이빙컴퓨터의 기능을 추가했으면 합니다. 제가 위에 말했듯이 물 속 생활도 충분히 즐기고 있사온데 현재 물에서는 다이빙 컴퓨터 물 밖에서는 갤럭시 워치 이렇게 수중과 육상 나눠 사용하다 보니 불편한점이 많네요...
현재 판매되는 다이빙 컴퓨터들도 블루투스 가능해 휴대폰 알람을 시계로 다 받을수 있는 상황이지만 휴대폰을 멀리하면 물 밖에서는 무용지물이죠
그래서 제가 제안 하고자 하는 것은 갤럭시워치 LTE버전에 다이빙컴퓨터의 기능을 추가하는겁니다!현재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잠수인들도 꽤 있구요. 그렇게 된다면 워치 가격이 100만원으로 출시한다 해도 구매할 의향이 다수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수상, 수중레저를 취미로 하는 사람들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이번 코로나로 주춤하긴 합니다만..) 특히 수중세계를 체험해보고자 하는 사람들이 월등히 많습니다. 그러한 추세를 따라 IT강국인 우리나라가 이러한 아이템을 출시한다면 전세계 잠수인들의 마음을 쥐고 흔들기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