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에 뒤늦게 알림이 오는 것은 '휴대전화 사용중 알림옵션 꺼진상태'와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상황에서는 폰에서 문자,이메일이 수신된 경우 실시간으로 워치에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휴대전화 사용중에 대한 판단으로, 폰이 lcd off(화면 꺼짐)가 되었을때 전달이 됩니다. 폰의 lcd off상황에서 워치로 전달될 때는 메세지의 경우 팝업을 띄우지 않아서 팝업없이 알림패널에 추가되고 있습니다.
바로 전달을 원하실 경우 이 옵션을 켜시고 사용해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이후에도 문제가 발생된다면 번거로우시더라도 오류보내기 기능을 이용해
문제점과 시스템 로그 데이터를 전달해 주시면 보다 정확한 분석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 갤럭시폰에 있는 Galaxy Wearable 앱의 우측 상단의 옵션 버튼 → 문의하기 → 오류보내기 ※시스템 로그 데이터 보내기가 체크되어 있는 지 확인)
고객님의 불편을 해결해 드리고자 내부적으로 계속 확인해보았으나 설명만으로는 원인 분석에 어려움이 있는데요.
해결해드리고자 몇가지 문의드리며, 추가로 로그 보내기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1. 사용중인 통신사 문의드려요.
2. 폰으로 확인한 알림이 추가로 워치로도 다시 알림이 오는 경우가 문자/이메일 이외 어떤 경우인지요.
3. 폰에서 알림을 확인한 경우, 퀵패널에 해당 알림을 지운 상태일까요. '휴대전화 사용 중에도 알림 표시' 옵션을 끈 상태에서 휴대전화의 퀵패널에 해당 알림이 남아있을 경우에는 휴대전화 lcd Off(화면 꺼짐) 후 퀵패널에 남아있던 알림들이 워치로 전달되게 되는데요. 이런 경우가 아닌지 문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