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액티브2 스테인레스모델인데,
사용하는중에 간헐적 버벅거림있어서 센터방문->
센터에선 침수됐다고했지만 본인은 수영은 커녕, 착용한채로 손씻는것 외엔 한적없음->
센터방문 이후에 좀 괜찮길래 쓰고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사진처럼 뚜껑이 떨어져버림. ->
센터 재차 방문했더니, 설령저게 제품결함이고, 저것때문에 침수된거라고 하더라도 제품보증기간 1년동안 생긴일이 아니니 무상으로는 수리해줄수없다고 함.
물론 보증기간이라는게, 그 기간동안은 제품의 품질은 회사에서 보증한다는 기간인만큼, 그 기간이 끝나면 보증할수없다는것도 이해를 못하는건 아닌데, 출시가 40만원중반대의 시계가 2년도안돼서 저런 결함을 보이고, 더군다나 수심 50미터까지 방수가 된다고 광고하더니 제대로 방수도 안되는 하자있는 상품이라니...
삼성에 정떨어져서 이번가을에 핸드폰 신제품나오면 폰, 시계 저쪽으로 갈아탑니다.
저도 작년여름인가 가을에 후면 떨어진거 오늘 수리하고 왔습니다. 수리비 49,500원 이거 100프로 삼성에서 방수신경안쓴거에요. 5기압방수 지원하지만 물 다으면 안된다. 이라고 함 뭔 말도안되는소린지. 삼성 관계자분들 이글 보고 해명좀. 제품 제작좀 재대로 하시고요. 이름없는 제품보다 방수가 안되니
